콩바구니의 그림일기

고양이

일기장 2007/03/03 19:29
공원에서 만난 고양이입니다.
가까이가도 도망안가고 무릅위에 올라가기까지해서 당황했는데..
발톱이 날카로웠던점. (무릅위세서 발톱을 세우는데 따가웠습니다...)
목걸이가 없는점 등을 들어 길고양이가 아니였나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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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콩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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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말썽쟁이 랙시보이 -_-

    Tracked from Love Letter 2007/12/20 18:10  삭제

    우리집의 말썽꾸러기 랙시 보이 입니다. 랙시는 생후 3개월때 부터 우리 집에서 입양해서 키웠습니다. 미국 친구 중에 고양이를 엄청 좋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로 부터 분양을 받았습니다. 랙시는 참 붙임성있고 사람들에게도 잘 안기고 <<< 보통 고양이는 사람이 오면 숨어 버립니다. 사람이 오면 개처럼 좋아서 설처대기를 잘 합니다. 누워 있는 자세를 보노라면 개처럼 두 팔을 벌리고 잡니다. 공공의적 있다면 찰리 입니다. 영리한 찰리도 랙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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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나비보다 색깔이 좀 더 밝은 걸 빼면 나비랑 정말 닮았어요.
    무늬라든지, 턱밑에 하얀 털, 손에 장갑낀 낀 모습까지도요^^
    처음 본 사람에게 무릎까지 올라오다니.. 간땡이가 큰 넘이군요.ㅋㅋㅋ

  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6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벤치에까지 얼굴을 비비는 사진 보니까
    얘는 나비보다 훨씬 애교가 많은가봐요.
    나비는 저런 행동을 잘 하지 않거든요.
    무뚝뚝하고 뻔뻔한 놈 같으니라고!!!!!!!!

    아.. 한번은 좀 쌀살한 날 제 무릎에 올라온적 있어요.
    저는 헉.. 무서웠지만 추워보여서 손을 살그머니 내려놨는데
    아 글씨.. 이 넘이 제 손목을 확! 무는겁니다.
    아프진 않았지만 넘 놀라서 악. 소리 지르면서 벌떡 일어났어요.
    또 한번 손목을 물길래 제가 소리지르면서 이마를 살짝 때렸더니
    저를 스윽 쳐다보더니 그냥 가버리더군요.ㅋㅋ
    무안했나봐요. 지는 장난친건가 보던데;;

  3.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 너무 맘에 들어요^^

  4. BlogIcon Deborah 2007/12/20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