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만난 고양이입니다.
가까이가도 도망안가고 무릅위에 올라가기까지해서 당황했는데..
발톱이 날카로웠던점. (무릅위세서 발톱을 세우는데 따가웠습니다...)
목걸이가 없는점 등을 들어 길고양이가 아니였나 추측해봅니다..
가까이가도 도망안가고 무릅위에 올라가기까지해서 당황했는데..
발톱이 날카로웠던점. (무릅위세서 발톱을 세우는데 따가웠습니다...)
목걸이가 없는점 등을 들어 길고양이가 아니였나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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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말썽쟁이 랙시보이 -_-
Tracked from Love Letter 2007/12/20 18:10 삭제우리집의 말썽꾸러기 랙시 보이 입니다. 랙시는 생후 3개월때 부터 우리 집에서 입양해서 키웠습니다. 미국 친구 중에 고양이를 엄청 좋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로 부터 분양을 받았습니다. 랙시는 참 붙임성있고 사람들에게도 잘 안기고 <<< 보통 고양이는 사람이 오면 숨어 버립니다. 사람이 오면 개처럼 좋아서 설처대기를 잘 합니다. 누워 있는 자세를 보노라면 개처럼 두 팔을 벌리고 잡니다. 공공의적 있다면 찰리 입니다. 영리한 찰리도 랙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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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나비보다 색깔이 좀 더 밝은 걸 빼면 나비랑 정말 닮았어요.
무늬라든지, 턱밑에 하얀 털, 손에 장갑낀 낀 모습까지도요^^
처음 본 사람에게 무릎까지 올라오다니.. 간땡이가 큰 넘이군요.ㅋㅋㅋ
네. 어찌니 간이 큰지.
나중에는 강아지랑 싸움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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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강아지를 약올리다가
담장위로 훌쩍 올라 유유히 사라졌다지요.
중간에 벤치에까지 얼굴을 비비는 사진 보니까
얘는 나비보다 훨씬 애교가 많은가봐요.
나비는 저런 행동을 잘 하지 않거든요.
무뚝뚝하고 뻔뻔한 놈 같으니라고!!!!!!!!
아.. 한번은 좀 쌀살한 날 제 무릎에 올라온적 있어요.
저는 헉.. 무서웠지만 추워보여서 손을 살그머니 내려놨는데
아 글씨.. 이 넘이 제 손목을 확! 무는겁니다.
아프진 않았지만 넘 놀라서 악. 소리 지르면서 벌떡 일어났어요.
또 한번 손목을 물길래 제가 소리지르면서 이마를 살짝 때렸더니
저를 스윽 쳐다보더니 그냥 가버리더군요.ㅋㅋ
무안했나봐요. 지는 장난친건가 보던데;;
저 사진을 찍었을때도. 3월이라 날씨가 좀 쌀쌀했어요.
제 무릅위가 따뜻했었나봐요 ㅎㅎ
트랙백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 너무 맘에 들어요^^
맘에드신다니 다행입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