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바구니의 그림일기

'일기장'에 해당되는 글 357건

  1. 2009/06/30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9일 by 콩바구니
  2. 2009/05/30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30일 by 콩바구니
  3. 2009/05/06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6일 by 콩바구니
  4. 2009/04/23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23일 by 콩바구니
  5. 2009/04/12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1일 by 콩바구니
  6. 2009/04/07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7일 by 콩바구니
  7. 2009/03/31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1일 by 콩바구니
  8. 2009/03/29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9일 by 콩바구니
  9. 2009/03/27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6일 by 콩바구니
  10. 2009/03/24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3일 by 콩바구니
  11. 2009/03/18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8일 by 콩바구니
  12. 2009/02/19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8일 by 콩바구니
  13. 2009/02/13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2일 by 콩바구니
  14. 2009/02/03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일 by 콩바구니
  15. 2009/01/24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4일 by 콩바구니
  16. 2008/12/26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5일 by 콩바구니
  17. 2008/11/21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0일 by 콩바구니
  18. 2008/11/19 드래곤라자 10주년 한정판 (종이상자) 지르다. by 콩바구니
  19. 2008/11/08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92~95일차 by 콩바구니
  20. 2008/11/06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5일 by 콩바구니
  21. 2008/11/02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89일~91일차 by 콩바구니
  22. 2008/10/28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82~88일차 by 콩바구니
  23. 2008/10/25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24일 by 콩바구니
  24. 2008/10/18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81일차 by 콩바구니
  25. 2008/10/17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77~80일차 by 콩바구니
  26. 2008/10/12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71~76일차 by 콩바구니
  27. 2008/10/04 콩바구니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일 by 콩바구니
  28. 2008/10/04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67~70일차 by 콩바구니
  29. 2008/09/28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66일차 : 올림픽공원 by 콩바구니
  30. 2008/09/26 외발자전거 수련일지 62~65일차 by 콩바구니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6월 24일에서 2009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5월 8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5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4월 24일에서 2009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4월 13일에서 2009년 4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4월 8일에서 2009년 4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유격우주전함 나데시코의 SBS 방영판 기동전함 나데카왜 나데카 라고 이름을 고쳐야 했는지. 참 아쉬웠다지요. 우주전함인데 이름이 패랭이꽃이야. ㅋㅋ 하는 뉘앙스가 완전히 소실 되버렸기 때문인데요. 유격우주전함 패랭이꽃 혹은 유격우주전함 산들바람. 좋지않습니까. ㅎㅎ(명작 애니메이션 유격우주전함 나데시코 기동전함 나데카)2009-03-31 17:23:14
  • 미투데이 앞으로 모바일에만 집중한다… 만우절 거짓말이겠죠? 아니라면 대략 낭패…(me2mobile 미투데이 만우절)2009-04-01 11:47:18
  • >10시간 작업해서 저장해놓은 원고폴더를 졸다가 통채로 지워버린 일도 있었죠. 휴지통에 들어있어서 다행히 살릴수 있었지만. 포토샵 작업중 윈도우즈 에러로 서너시간 작업분량 날리는것은 종종 겪는 문제라지요. 한번당하면 의욕상실. 같은그림 두번그리는 고통. 상당하답니다.(만화 원고 작업 포토샵 윈도우즈 에러)2009-04-02 16:00:01
  • 지인중에, 사탕은 박하사탕만 먹는다는 사람이 있었다. 왜 박하만 먹을까 의아했었는데… 오늘 사탕을 사려고 보니까. 여러가지 맛의 케반디시 깡통사탕중 합성착향료가 없는 사탕은 박하사탕이 유일했다. 나도 박하사탕만 먹게 되려나 보다. ㅋㅋ(케반디시 박하 사탕 페퍼민트)2009-04-02 17:28:20
  • 수백여곡이 등록된 MP3 플레이어의 전채 셔플재생중. 다음곡을 맞춰버린적이 있다. (왠지 다음곡으로 이거 아닐까 하는 기분이 들면. 그 곡이 재생되는것이다.)(우연의 일치 MP3 음악 감상)2009-04-03 01:25:13
  • EBS한국명작영화 60년대 제작된 한국전쟁소재 영화의 예고편 시청중. 배우들의 말투가 지금과 차이가 나자 동생이 묻기를. “언제부터 우리가 쓰는 말이 지금같이 변한거지?” “언어는 원래 변하는거야” “언재 변했냐니까?” “서서히 조금씩” “그러니까 언제?”(언어의 변화)2009-04-03 01:39:19
  • 암컷 고양이가 수컷 고양이를 소환하는 주문을 하고 있다. 애울음소리 같기도 한 이 소리는. 봄철 늦은밤에 자주 들린다. 왠지 기분이 묘하다. 지금 우는 고양이는 작년의 그 고양이일까. 제작년에 우리집 뒷마당에 살던 얼룩고양이 가족은 어디로 갔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한밤중에 고양이 암내 풍기는 소리)2009-04-04 02:21:57
  • 묘량의 시대 : 인간의 유적 네번째 이야기 올렸습니다. 그리고 5화 구상중…(자작 웹툰 연재 묘량의시대)2009-04-04 14:00:36
  • 미사일 발사할 돈이면 굷어죽는 수백만 인민을 구할 수 있다… 수백만 백수에게 평생직장을 선물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혈세로 국익에 하등 도움 안되는 한반도 대운하따위나 파려고 하는 2MB이 이런말 할 자격 있나?(식목일 북한 인공위성 발사 운하파는 2MB 삽질철학)2009-04-05 18:25:21
  • 지하철에서 그린 인물 크로키(지하철 인물 크로키 동영상 그림)2009-04-06 23:52:57
  • 갑자기 내 휴대전화의 번호가 생각이 안났다. 뭐였더라? 알바하는 회사의 사장 전화번호. 우리집 옜날 집전화번호. 기타등등 잡다한번호 생각나는데 유독 내 번호만 기억이 안난다. 휴대폰을 열어서 확인 하려는데. 자기번호를 어디서 확인하는지 몰라서 해맸다. 결국 못찾았다.(혹시 치매 일지도)2009-04-07 00:13:28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3월 31일에서 2009년 4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10년전 메인스트림의 댄스 발라드일색 저질 가요양산에 실망하고, 음악 찾아듣기를 시작한 10년간 갈고 닦은(?) 기술 이 있는데, 바로 맘에 들지않는 음악을 잊어버리는 기술이다. (메인스트림 가요 안들을수가 없는데. 거기에 무관심할수 있는 이유)(메인스트림 대중가요 음악 무관심)2009-03-30 16:12:23
  • 소녀시대가 티비에 나왔다. 평소라면 체널을 돌렸지만. 한번은 들어봐야지. 들어봤다. 아. 이노래가 소녀시대였구나… 그리고 그곡을 잊었다. 저절로 잊어졌다. (뭐 다시 듣는다면 생각나겠지만) 하루가 지난 지금 전혀 기억이 안난다. 역시 취향이 아니였던것이다.(소녀시대)2009-03-30 16:15:37
  • 메인스트림의 가요를 듣지 않는다고. 음악을 편식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재즈, 클래식, 국악 (판소리, 사물놀이, 민요), 록 , 메탈, 포크, 제3세계 음악 … …. 음악의 세계는 무한히 넓다. 메인스트림의 가요는 그중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메인스트림 가요 안듣는 이유)2009-03-30 16:23:59
  • Naple 님의 권유소녀시대를 들어봤지만, 결국 내린 결론(메인스트림 가요 소녀시대 음악)2009-03-30 16:32:33
  • 지 는 강아지 갔 다 멍멍멍 갑다고 꼬리 치며 멍멍멍(노랬말로 찾아보는 미투데이 닉네임)2009-03-30 20:09:56
  • 애니메이션 추천 들어갑니다. (댓글에서 계속)(애니메이션 추천)2009-03-30 20:17:01
  • > 에반게리온의 경우 “오타쿠들아. 타인과의 첩촉을 두려워말고 소통할지어다. 고슴도치 컴플랙스를 극복하라.” 뭐 이런 주재였죠.(에만게리온 주제)2009-03-30 20:41:28
  • 이중에서 특히 쁘띠프리 유시 는 초초초 초강추. 저는 25화에서 그만 울었습니다. 거기서 끝났다면 전설적인 (슬픈결말)명작의 반열에 올랐을것을 하는 아쉬움도. - 쁘띠프리 유시 는 가이낙스에서 프린세스 메이커를 소재로 만든 총 26화 TV 애니메이션 입니다.(애니메이션 추천 쁘띠프리 유시 프린세스 메이커)2009-03-30 20:54:03
  • 숫사자는 정말 하렘에 사는 행복한 수컷인걸까? 사자무리의 주도권이 숫사자에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 암컷들이 가장 강한 숫사자를 고르기 위해 숫사자들을 가혹한 생존경쟁에 내몰고 있는것 이라고.(사자 수컷사자 암컷사자)2009-03-30 21:57:28
  • 잠오는 음악으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이나 콕튜 트윈스같은 슈게이징 계열 음악은 어떨까요? (저는 이런거 들으면 잠오던데…)(잠오는 음악)2009-03-31 03:39:20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3월 30일에서 2009년 3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제 29번째 생일 이랍니다. (^-^a)(생일 뉴스)2009-03-28 22:45:22
  • 악숭 8주년 기념 공연 간단후기: 역시 펑크는 취향이 아니다. 레이니선 최고. 장기하와 얼굴들도 좋았다. 공연중 미미 시스터즈의 흡연장면. 각자 양손에 불이 붙은 담배를 하나씩 들고 안무를 하는데, 인상깊었다. 내귀에 도청장치 안봤다. (중간에 나와버렸다. 배고파서)(악숭 8주년 기념 공연 콘서트 장기하 레이니선 미미시스터즈 담배)2009-03-28 22:54:44
  • 처음으로 별다방에 가봤다. 뭘먹을까 한참고민하다. (메뉴선택이 어려운 우유부단 A형이라. 이런데 오면 먹을거 정하는데 30분은걸린다…) 호두파이, 드랍 커피(맞나? 무설탕 까만커피..) 사서 먹었는데. 배가고파 급하게 먹었더니 입천장이 좀 까졌다. 맛은 좋더라.(스타벅스 별다방 커피 호두파이)2009-03-28 22:58:19
  • 배고픈데. 피곤해서… 밥 차려먹기 귀찮다.(굶어야 하나)2009-03-28 23:09:04
  • 친구는 내 생일을 아는데. 나는 그 친구의 생일을 모른다. 축하전화 받아서 고맘고 황송한데,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그 친구의 생일을 알수 있을까? “생일축하 고맙다. 미안한데 네 생일 까먹었다. 언제냐?” 라고 물어야 하나?(친구 생일 기억못하는 바보)2009-03-28 23:14:31
  • 악숭 8주년 기념 공연후기 작성했습니다. 1줄후기로는 성이 안차서요.(악숭 8주년 기념 공연 레이니선 장기하와얼굴들 장기하 피아 후기)2009-03-29 00:48:24
  • 요즘가수 정확히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외형만 따라한 스타 매니지먼트 산업이 만들어낸 아이돌 립싱크전문 덴서 가 등장하기 시작한 90년대후반무렵부터 HOT니 SES니 뭐니 하는 가수들은 일절 관심 끊은 저같은사람도 있습니다. 소녀시대도 당연히 그범주에 속합니다.(소녀시대 모르는 사람)2009-03-29 01:11:00
  • 음악, 그림(회화,판화,만화등등), 옷차림. 예술이 주는 감동에 진보는 없다. (보수의 반댓말인 진보가 아니라. 기술의 진보 할때 그 진보) 돌고 도는 유행이 있을뿐. 그런 생각이 들었다.(예술)2009-03-29 01:22:35
  • 이런 이유로 입대하고 자대배치 받은 2002년 SES사진을 보여주며 이중에서 누가좋냐는 고참의 질문. 손가락으로 아무나 짚을수도 없고, 당췌 이름을 알아 대답을 하지. 그래서 누가 누군지 모른다고 했는데. SES를 모르는 대한남아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지 않더라는.(SES 모르는 남자)2009-03-29 01:30:53
  • 소녀시대를 모른다. 관심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실이 소녀시대 팬을 자극할줄이야. 사실 나는 소녀시대를 싫어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소녀시대를 모르기때문이다. 내가 소녀시대에 대해 아는것은. 전원 여자고, 인원이 좀 많다는것정도. 이정도로 호불호를 판단하는건 무리다.(소녀시대 모르지만 싫어하는것 아닙니다)2009-03-29 03:13:46
  • 음악으로 소녀시대를 논하자면 사실 할말이 없다. (이런이유때문이다) 음악 외적인면으로 논하자면. 결국 본인의 여성취향이 나오는데, 한번인가 티비에서 본 소녀시대의 그 많은 여성들중 본인의 이상형이 없었다. (취향 참 특이한놈이다 라고 생각해도 좋다.)(소녀시대 관심없는 이유)2009-03-29 04:01:43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3월 28일에서 2009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 100층이 넘는 빌딩의 옥상까지 올라가버렸다. 아찔한 높이에 건물 아래쪽을 바라볼수가 없었다. 바람에 건물이 살살 흔들렸다. 바닥이 울렁거려 무서웠다. 내려가려고 승강기를 찾았지만, 없어졌다. 계단으로 내려왔는데 여자가 되었다.(고층빌딩 옥상 승강기 성전환 꿈 이야기)2009-03-25 15:10:19
  • 지금 그리고 있는 만화 3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자동인형. 오성그룹 회장의 전속 비서 라는 설정이 붙었는데. 그만 고스로리 드레스에 분홍색머리카락으로 그려버렸다. 대기업 회장의 비서가 그런 차림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그냥 본인의 취미다? 아니면, 회장의 취미?(묘량의시대 만화 설정)2009-03-25 15:23:50
  • 저는 밸트 안매면 멀미2배라서. 차타면 밸트는 꼭 매는데. 뒷자리에서 밸트매는게 실례가 될수도 있는거였나요?(택시탈때 뒷자리 밸트매기)2009-03-25 20:43:47
  • 고3때 익힌 앉아서 자는 기술-턱도 안고이고 앉은자새 그대로 잠든다. 때문에 고생좀 했다. 만화이론을 배우는 강의실 맨 앞자리에서 잠들어버리고,(깨고나면 강의 끝.) 군대가서 정신교육시간 노란딱지달고 고참들 지켜보는가운대 잠들어버리고. (물론 고참들한태 엄청 깨졌다.)(고3 앉아서 잠자기)2009-03-25 21:05:29
  • 일부러 음치처럼 노래부르는것도. 은근히 어렵다. (정확한 음이 나오면 안된다. 모든음이 한음씩 엇나가야한다.)(음치 노래 부르기)2009-03-25 21:10:50
  • 국산 애니메이션은 항상 이상한 시간에 방영한다.(볼수가 없잔아)2009-03-25 21:19:18
  • 수학을 제대로 가르친다면 그럴지도 모르지요.수학이 암기과목으로 변신하는 고등교육과정에서 저는 수학을 포기했습니다. 저는 공식의 원리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그것까지 친절하게 가르치는 선생님은 없었거든요.(대한민국 수학은 암기과목)2009-03-25 21:26:07
  • 수학이란 과목의 의미는.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추측하고 해결하여 답을 구함으로서 그 과정에서 함양되는. 수학적 논리연산능력 및 추론능력을 위한것 이기때문에. 공식을 외우게하고. 진도부터 나가는 수업방식은 뭔가 크게 잘못된게 아닌가 그런생각도 했지요.(수학 싫어한 이유)2009-03-25 21:31:06
  • 묘량의 시대 : 인간의 유적 3화올렸습니다. 별점 주실분?(고양이 SF 만화 연재 묘량의시대 별점구걸)2009-03-26 01:42:49
  • 2009년 3월 28일 (토) 오후 4시 홍대 브이홀 에서 있는 악숭 8주년 기념 [ROCK'N ROLL BIG SHOW!] 공연 티켓이 생겼는데 같이갈사람이 없네요. 혹시 공짜표 한장 필요하신분? (현매 25000원짜리입니다.)(인디 밴드 공연 악숭 8주년 기념)2009-03-26 16:28:48
  • 악숭 8주년 기념 [ROCK'N ROLL BIG SHOW!] 공연같이가실 분 구합니다. 한명. 선착순입니다.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하필 토요일이라 다들 일하는 시간이라는..ㅠㅠ) 그래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시간있으신분 댓글다세요.(악숭 8주년 기념 공연 같이가실분)2009-03-26 17:11:39
  • 만화작업에 사용할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할때가 도래한듯 합니다. 산다면 역시 에이조가 최상의 선택이겠지만. 그것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칼리브레이션 장비도 있으니. 괜찮은 광색역 24인치 LCD모니터 가 있음 한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모니터 추천 해주실분?(모니터 구입 추천)2009-03-26 17:39:09
  • 미투데이에 댓글이 잘 안달리는 이유가 뭘까. 수십개의 댓글을 받는 사람의 비결은 뭘까. 나도 메인에 뜨고 싶다! (이런 저런 떡밥을 써도 안되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강태공 되기는 글렀나보다.)(미투데이 댓글 구걸)2009-03-26 17:42:30
  • 프로필그림 미쿠 라고 해서, 검색해봤는데.. 닮긴했네요. 머리카락 색깔과 이…. 하지만. 미쿠 아닙니다. 제가 그리는 만화의 등장인물이에요.(프로필사진 프로필그림)2009-03-26 17:53:30
  • 아무래도. 내 문체가. 딱딱하고 무거운가보다. 사실 완고하고 고집있는. 그러나 소심한 A형이라 그런문체가 나오는게 자연스러운 것 일지도 모르지만, 이래서야 댓글이 안 달린다. 가볍고 친근감있는 문체를 만들려면 어찌해야 하려나.(문체 고민)2009-03-26 20:05:13
  • 프로필 이미지 바꿨습니다.(프로필이미지)2009-03-26 21:03:02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3월 25일에서 2009년 3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오늘 완성한 만화 묘량의 시대 : 인간의 유적 2화 올렸지요. 네이버 도전만화에도 올렸구요. 별점좀 주세요. 굽신굽신(고양이 만화 연재)2009-03-18 21:58:54
  • 와콤 타블릿 리눅스용 공식드라이버, 리눅스용 포토샵, 리눅스용 페인터가 있다면. 윈도우따위 지워버릴텐데… ㅠㅠ(블루스크린 윈도우 정말 싫지만)2009-03-19 16:06:33
  • 오랫만에 플레이톡에 들어가봤다. 웹표준 무시하는것은 여전하더라. 요소검사를 해보니, 쓸대없는 마크업이 범람하고 있다, CSS로 처리해도 되는 것을 인라인 스크립트로 해결하고, 하이퍼링크를 A태그 없이 onclick 으로 구현하고. 가관이다.(웹표준 무시하는 플레이톡)2009-03-20 14:54:22
  • >미투데이의 마크업은 플톡과 비교해서 어떤가 궁금해서 요소검사를 잠시 해봤다. 웹표준 준수와 접근성. 매우 양호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표현을 위한 div 가 좀 많이 쓰이고 있다는점. 왜 UL 이나 OL 같은 마크업은 사용하지 않는것일까?(미투데이 웹표준)2009-03-20 15:04:09
  • 표현을 위한 마크업을 사용하지는 않았는가? 유의미한 마크업을 사용했는가? 마크업을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했는가? 웹페이지의 구조는 이해하기 쉬운가? class 와 ID 는 적절하게 사용하였나?(심심하면 살펴보는 HTML 마크업 검사 웹표준)2009-03-20 15:22:35
  • 웹표준 준수하는 하드코딩(표현 구조 동작이 완전히 분리된 아름다운 XHTML문서 생산)가능"하고, PHP도 조금 알고, 자바스크립트도 좀 하고, 그림도 조금 그릴줄알고,가끔 만화도 그리고 포토샵 능숙하고, 혈액형은 A형이고, 실험음악 좋아하고, 요즘은 장기하가 붐이고(자기소개 웹표준 하드코딩 자바스크립트 CSS 만화 그림 포토샵 혈액형 장기하 음악)2009-03-20 15:41:03
  • /1981.03.28 / 29 / 웹디자인 알바하는 만화가 지망생 / 176cm / A형 남자.(자기소개)2009-03-23 15:36:45
  • 봉지라면을 5봉 구입했다. 오랬만에 뽀글이를 해먹을까 생각중. 라면과 같이 구입한 캐반디시 박하사탕을 한개 꺼내 씹어먹었다. 코가 뻥 뚫린듯 시원한 기분. 어금니에 끼인 사탕찌꺼기를 빨아먹는다.(간식 라면 박하사탕)2009-03-23 16:12:48
  • 체질과 비만도 검사 조금 살찐 편이네요. 늦기 전에 운동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평균 몸무게는 68.1 입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안되는군요..(체질 비만도 검사)2009-03-23 16:25:52
  • 소년과 아저씨의 차이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가격.(소년에서 아저씨로)2009-03-23 17:10:29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3월 18일에서 2009년 3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우리동내 마지막 도서대여점이 망했다. 무려 3곳의 학교와 인접한곳이라서, 그나마 좀 잘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보다. 오늘 그 책방가서 책장을 얻어왔다. 공짜로 가져가라는데, 왠지미안해서 만화책 6권 구입했다. 책장이 너무 높아 톱질도 좀하고, 하는김에 방청소도 했다.(만화책 책장 얻어온 이야기)2009-03-01 02:06:08
  • 공정택 교육감 당선무효형 150만원 선고얼싸좋구나 했는데. 아직 형이 확정안됬다고… ㅠㅠ 좋다 말았네.(뉴스 공정택 물러가라 나쁜색기)2009-03-10 19:49:19
  • 고양이들이 주인공인 SF 액션 판타지 모험 만화 묘량의 시대 1화 : 인간의 유적 그렸습니다. (나름 열심히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완성하고 나니 완성도가 좀 맘에 안드네요.. ㅠㅠ) 네이버 도전만화에도 올려봤답니다.(고양이 주인공 SF 액션 판타지 모험 만화)2009-03-12 05:24:13
  • 고딩때는 메탈음악 주로 들었는데. 요즘은 왠지 그런음악 안끌린다. (레이니선 신보를 들어봤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다. 음악취향이 바뀐탓인가보다.) 장기하와 얼굴들. 윈엠프로 컴퓨터에 저장해놓고 하루종일 듣고 있다.(인디 음반 음악 감상 취향)2009-03-14 21:49:33
  • battlestar Galactica 시즌4 보는중. 8화 끝부분에서 … 맑고맑은 웅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 왠지 반가웠다. 그런데. 이 동요가 우리 전래동요가 맞긴 한것일까? 일본동요 배껴놓고 전래동요라고 가르치는게 어디 한둘이여야지.(미국드라마 battlestar Galactica 동요 동영상)2009-03-15 00:50:13
  • > 주먹쥐고 손벽치고 이 동요 역시 일본의 동요였지. 인터넷도 없던시절. the End of Evangelion의 캡코더판을 비디오테입을 2만원이나 주고 구입해서 봤었는데.. 이 동요가 일본곡이였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고. 대부분의 어린이동요가 일본곡이라는 사실에 절망.(한국 동요 일본곡 번안곡 많다)2009-03-15 17:15:58
  • 만화책 읽다가 잠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무슨내용인지 기억이 안난다. 방금 읽은 만화책. 내용을 모르겠다. 잠자면서 읽은 탓이다. (어려운 만화는 아닌데…)(잠자면서 만화책 읽은 이야기)2009-03-17 23:00:53
  • 신티크를 구입하면서 한동안 싱크마스터 909NF 위에 빛가리개 대용으로 방치해두었던 인튜2 를 오랬만에 꺼내서 먼지를 털고 포토샵 컬러작업중… 근데 이녀석 설마 오래 안썼다고 삐졌나? 상태가 왜이래? 버럭!(타블렛)2009-03-17 23:23:44
  • 문득 궁금해졌다. 화생방 훈련중 방귀를 낄수 있는 사람. 있을까? 있다쳐도. 그 방귀냄새 맡을수 있는 사람 있을까? 화생방 훈련은 가스실에서 방동면을 벗고. 고농도 최루가스를 약 30초간 견디는것인데..(방독면은 방귀 냄새를 걸러내지 못한다)2009-03-17 23:41:17
  • MP3P 무손실로 넣고 다니는데, MP3P 보다 CDP가 음질이 더 좋다고 느끼는 이유는 MP3P 의 백색소음 때문일까. MP3와 CDP의 음질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는 어떤사람과 살짝 논쟁이 있을뻔한 적도 있었지만. 귀찮아서 반박을 안했고. 따라서 논쟁도 없었던…(MP3P CDP 음질)2009-03-18 00:08:36
  • 서태지 싱글은 왜 이다지도 비싼지 모르겠다. 주류 음반회사가 싱글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인가. (시대유감 싱글도 당초 계획은 조그만 CD로 5천원이였다고 하는데..) 그냥 괴수백과사전에서 음반내면 안되는것일까? 괴수백과사전은 서태지가 만든 인디레이블 아니였나?(서태지 싱글 비싸다)2009-03-18 00:14:21
  • 나는 할수있다. 나는 천재다. 거봐 할수 있잖아. 나는 천재다. 나는 천재다. 나는 천재다. 천재다. 천재다. 천재다. 천재다.나는 할수있다. 나 좀 짱인듯… 뭐 이런 자기 암시를 걸어야 할때가 있다.(슬럼프 극복방법)2009-03-18 00:22:28
  • 2007년 10월에 24만8천원 주고 구입했던 HHKB PRO2가 지금은 38만원 한다(재정파탄부 장관 강만수 고환율 어쩔꺼냐 미치겠다)2009-03-18 00:40:07
  • 한국사는 한 일본인이 부산의 어느 시장에서 고양이를 샀는데, 검은봉투에 담아줘서 놀랐다더라. 그런데, 고양이는 길을 기억해서 돌아갈수 있기때문에, 길을 보지 못하게 검은봉투에 담는것이라는 어머님 말씀. 절대 고양이를 식품 취급해서 검은봉투에 담은게 아니란다.(고양이 검은봉투)2009-03-18 01:04:19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3월 1일에서 2009년 3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2월 13일에서 2009년 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닌텐도 같은 것 개발 못하나고 하는 2MB. 그런데, 2MB이 강조하는 무한경쟁 교육체제 에서 공부한 학생은 죽었다 깨어도 닌텐도 같은거 절대 못만든다. 지금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게임소프트 개발에 필요한 창의력을 발굴 육성할 시간따위가 있는가?(이명박 닌텐도 개발 이뭐병)2009-02-05 22:11:24
  • 26인치 외발자전거완전분해 해서 락카 떡칠을 했다. 빨간색. 노란색. 하얀색. 번갈아가며 뿌렸다. 나름 주제는 화염. 달빛 아래에서 완성한 자전거 도색의 자태가 어떠할지 내일이 기대된다. (그러고보니 락카란 물건을 사용해보는것은 29년 평생 오늘이 처음이다.)(외발자전거 락카 도색)2009-02-07 00:48:41
  • 자동으로 목차를 생성하는 자바스크립트 를 만들어 보았다.이번것은, ol 과 ul 을 이용하여 유의미한 목차를 생성한다는것과, 생성된 목차를 열고 닫을때 움직이는 효과가 있다는것이 특징이다.(자바스크립트 자동 목차 생성 웹프로그래밍 웹표준)2009-02-08 02:12:58
  • > 옜날 피 지배층 백성은 성이 없었고, 귀족 및 왕족만 성이 있었는데, 이조 말기 상놈들이 몰락양반의 족보를 돈주고 사서 양반이 되면서, 성을 가지게 되었고… 여차저차하여 전국민이 성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조말기 잘나가는 성씨가 김가 이가 박가라…(댓글에 계속)(한국사람 이름 석자 이유 고찰)2009-02-08 03:06:33
  • 자바스크립트로 카드게임 만들었다. 이번에 만든것은 DB와 연동하여 순위 등록도 가능하다. 난이도 선택도 된다.(자바스크립트 카드 뒤집는 게임 웹표준)2009-02-08 22:19:25
  •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카드게임을 여러분의 사이트에 설치하세요. 맘에드는 카드로 얼마든지 바꿀수 있고, 카드의 겟수도 제한이 없습니다. DB와 연동하여 순위도 기록됩니다. (왠지 광고같다…)(자바스크립트 카드 뒤집는 게임)2009-02-10 04:39:43
  • 자바스크립트 카드게임 몇가지 수정사항. 간단한 댓글을 남길수 있게 되었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 카드게임을 설치한후 기록을 남기면, 사용한 카드중 한장이 게임이 설치된 URL 의 하이퍼링크로 작성되어 순위페이지에 남는다.(자바스크립트 카드 뒤집는 게임)2009-02-10 23:12:55
  •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한 도트 드로잉 완성. php와 연동하는 작업은 아직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자바스크립트 도트 드로잉)2009-02-12 06:29:39
  • 자바스크립트 도트 드로잉에 오늘 추가할 기능. 1. 확대 축소 기능. 2. 임시저장기능(쿠키사용) 3. 페인트버켓 툴 추가. (실현가능성 1번:90%, 2번:100%, 3번:50%)(자바스크립트 도트 드로잉)2009-02-12 13:28:05
  • 이 도트찍는 자바스크립트에서 완성한 그림의 정보는, 각각 픽셀에 대한 16진수 RGB값의 2차원배열로 저장되는데, 이 컬러값만 가지고 비트맵 그림파일을 생성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림파일 만드는 알고리즘을 모른다. ㅠㅠ 그게 php로 가능한지도.(자바스크립트 도트 드로잉 bmp gif 저장)2009-02-12 13:41:21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2월 5일에서 2009년 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4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1월 26일에서 2009년 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고양이 로봇 소녀 (9,10,11)(고양이 로봇 소녀 일러스트 그림 그리기)2009-01-01 03:57:38
  • 1%의 이익만을 대변하면서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99%는 빨간딱지를 붙인다. “99% 일부 국민”들이 원하는건 중요하지 않고, “1% 일반 국민”이 원하는것만 중요하다. 국익은 안중에 없고, 자기 가문 밥그릇 지키기 급급한것이. 구한말 양반가문의 모습과 똑같다.(요즘 생각 친일파 매국노 딴나라당 한나라당 역사는 반복된다)2009-01-06 19:53:18
  • 우리집은, 도둑이 들었다가 그냥 나간적이 있다. 마루에 발자국이 나있고, 화장실 창문이 떨어진것으로 보아, 도둑은 화장실 창문으로 들어와서 현관으로 나간듯 한데, 없어진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훔칠만한 물건이 없었나보다. 대략 15년전 반지하 살던 시절 일이다.(문득 생각난 밤손님)2009-01-15 02:30:18
  • 연말정산 해보니, 작년 4월에 카드로 70만원어치나 뭘 샀다고 나오는데, 대체 뭘 산건지 도통 기억이 안난다. 뭘 사느라 70만원이나 썼지?(연말정산 카드사용 내역)2009-01-16 16:17:04
  • 아버지 월급봉투를 우연히 목격했던 8살의 나는, 100만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에 놀라서,(100만원권 고액 수표를 생전 처음 봤다.) 학교가서 친구들한태 자랑했는데.. “우리아빠는 더 많이 버는데 그게 뭐가 많아!” 란 소리를 들었다. 자랑이 안되더라. ㅠㅠ(아빠 월급봉투 옜날 어렸을적 이야기)2009-01-17 02:20:40
  • 그러면.. 언잰가는 아줌마시대 가 되는건가요? 할머니시대 라거나…(근데 소녀시대 가 뭐죠? 가수인가요? 아이돌 인가요? 모델 인가요?- 라고 소녀시대에 대해 관심도 없으면서, 단지 모른다는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물어봅니다. 사실 저는 대중가요 흥미 없습니다.)(소녀시대 처녀시대 아줌마시대 할머니시대)2009-01-17 02:47:21
  • 최근 그린 그림들 : 로봇소녀 (12, 13, 14, 15, 16)(고양이 로봇 소녀 일러스트 그림 그리기)2009-01-17 07:59:34
  • 따끈한 티백 원두커피에 마늘빵4조각, 식빵3개 먹었을 뿐인데, 입천장이 헐어버렸다. 거기에 입바늘까지 나버렸다. 밥먹기 힘들어졌다… ㅠㅠ (그래도 한꺼번에 입바늘 4개 난것보다는야..) 입천장이 왜 이리 쉽게 허는지 모르겠다.(입천장)2009-01-22 13:58:21
  • 명절이지만, 설빔도 없고, 친척방문도 없고, 어디 나들이도 안가고, 그저 식구끼리 방콕하는 우리집. 어렸을적에는 설마다 색동한복 입고 명절을 보냈는데, 도데체 언제부터 한복이 없어진거지? (올해라도 한복을 한벌 장만해볼까 생각은 해보지만.. 왠지 귀찮다. 돈도 없고)(명절 설날 설빔 한복)2009-01-24 00:32:14
  • 첨단기술 누드백과질러버렸다. 왠지 매카닉 디자인할때 도움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지름신의 유혹을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거기다가 추첨통해 10만원 준다는 이벤트도.. (근데 이거 왠지 광고글 같다..)(me2book 지름신 첨단기술 누드백과 DK 백과)2009-01-24 00:42:51
    첨단기술 누드백과 - 뜯어보고 벗겨보는
    첨단기술 누드백과 - 뜯어보고 벗겨보는
  • 4년전 구입한 싱크마스터909NF의 사용시간을 보니 무려 12411시간이나 썼다고 나온다. 모니터 표면에 기스 엄청 심하고. 색도 어둡게 나오는데, 이거 처분하고 새로운 모니터를 사야 하지 않을까. 이를 태면 EIZO 같은… (그러나 돈이 없다.ㅠㅠ)(wish 모니터 지름신)2009-01-24 00:48:49
  • 겔러리 페이지를 워드프레스 쪽으로 옮겨봤다. 바꾸기전 -> 바꾼 후 그리고, 광고도 제거했다. (코드 일일이 수정하기 귀찮아서 CSS에 display:none 넣는방법을 썼다)(블로그 갱신)2009-01-24 03:05:04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9년 1월 1일에서 2009년 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일제침략. 전쟁은 시작되었다. 지금 시대상황은 100년전과 흡사. 한국 정부는 일본의 꼭두각시. 사냥개 친일파 뉴라이트. 엔케리, 창가학회, 아고라 미네르바의 뒤를 이은 논객의 등장. 담담당당 : 시대읽기,시대경고 에 이은 신연재 시대전쟁 시리즈 필독!(미네르바 뒤를 이은 논객 등장 담담당당 뉴스 침략 시대 수탈 친일파 뉴라이트 사냥개 꼭두각시 괴뢰정부 이명박 2mb)2008-11-21 14:52:29
  • >미국쪽은 아직 LP시장 살아있는듯 합니다. 마이너시장 일거라 보지만… 최근(?) 발매된 소닉유스의 인디레이블 SYR 7 LP(me2music 소닉유스 인디레이블 SYR LP)2008-11-21 16:15:29
    Andre Sider Af Sonic Youth
    Andre Sider Af Sonic Youth
  • 요즘 블로그에 댓글다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왠지 우울하다. 악플방지차원에서 오픈아이디 만 등록가능하게 한것은 실수였을까?(블로그 댓글 오픈아이디)2008-11-21 17:32:43
  • 도메인 기간만료. 복구하자니 복구비용이 부담스러워서 kongbaguni.com 에서 kongbaguni.net으로 이전. 하는김에 사이트 리뉴얼도 살짝.(홈페이지 도메인 이전 뉴스)2008-11-28 03:32:57
  • 방송국에서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타령이다. 크리스마스 송 부르고 자빠졌다. 작년만해도, 크리스마스 타령은 12월 24일부터였는데.. 우리나라의 국교가 기독교라도 되는줄 아는건가. 맘에 안든다. (방송 장악한 2mb가 장로여서 그런가?) 성탄절이 국경일인 이유를 모르겠다.(크리스마스 성탄절 전야제 웃긴다 우리나라 국교 기독교 아니다)2008-12-08 16:41:17
  • 포토샵CS4때문에 64비트 운영체제 비스타를 깔았는데, 반년전에 비스타를 깔았다가 XP로 돌아온이유가 망가스튜디오에서 압력감지가 안된다는 이유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포토샵 팬터치 안습인데 어쩌지..(윈도 비스타 망가스튜디오 타블렛 압력감지)2008-12-18 13:21:41
  • Memory를 샀습니다. CYNEX에서 만든 DDR2 SDRAM 2개. 6만원정도. 이제 제 PC의 Main Memory 는 8GB 입니다. 제가 15년전에 사용하던 486DX-2 66 PC의 Main Memory 가 4MB였지요. 세상에! 무려 2천배나 발전했네요!(wish 컴퓨터 메모리 업그레이드)2008-12-23 23:20:53
  • 고양이 로봇 소녀 (1, 2. 3, 4, 5. 6, 7, 8)(그림 고양이 로봇 소녀)2008-12-25 03:02:25
  • 그림하나여기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안되네요… 그림 세번인가 날렸답니다.. ㅠㅠ(me2picture 실버라이트 그림 그리기)2008-12-25 04:15:12
  • 그림 몇장 더 그리고 자러갑니다. 반짝 대머리, 초능력?, 소녀(me2picture 실버라이트 그림 그리기)2008-12-25 05:09:34
  • 아마도 석고상 입니다.(me2picture 실버라이트 그림 그리기)2008-12-25 05:46:36
  • 누드(me2picture 실버라이트 누드 그림 그리기)2008-12-25 22:42:15
  • 단발머리(me2picture 실버라이트 그림 그리기)2008-12-25 23:37:18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8년 11월 21일에서 2008년 1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블로그포스팅에 제발 부탁이니 target=“_blank”좀 없에주세요. 이번에 투입된듯한 음악엘범 포스팅의 블로그 글보내기에는 img 태그에 alt를 누락하는 실수도 있네요. 미투데이포스팅도 유효성검사좀 통과해봅시다. 이런화면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투데이건의, target alt 웹표준) 2008-11-06 15:09:05
  • 스프링노트 달인 이벤트에서 저의 스프링노트달인TOP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스프링노트 달인 이벤트 관련 뉴스) 2008-11-06 18:32:52
  • 도수가 20도가 넘는 술을 마시면 꼭 기침을 합니다. 술을 마실때마다 기침을 하니, 못마시는줄 아는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도 잘 못마십니다. 소주 한병이상 마셔본 역사가 없습니다. 아무튼 무슨술이든 20도만 넘으면 기침이 나옵니다. (독한 술 마시면 기침하는 자기소개) 2008-11-09 00:04:44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엄마가 해준 밥이다. 따라서,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남자는 엄마랑 결혼한 아빠다. (me2says 엄마 밥) 2008-11-09 00:21:15
  •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추적당하지 않을수있는 완전한 익명의 글을 올리는것이 가능할까요? (문득 궁금해진 대한민국 인터넷 익명성 보장) 2008-11-14 14:42:06
  • 드래곤라자 10주년 한정판이거 살려고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버튼까지 눌렀는데. 그놈의 액티브액스 재설치때문에 늦어버렸다. ㅠㅠ (wish 드래곤라자 10주년 한정판 구매 실패) 2008-11-14 15:00:20
  • 아직도 모기가 날아다닌다. 시야에 두마리 포착. (징그러운 겨울 모기) 2008-11-15 22:04:20
  • 지하철 안내방송 스크린도어가 열립니다. Screen door = 모기장. 위키디피아 검색결과 http://en.wikipedia.org/wiki/Screen_door (사대주의 숭미주의 영어광풍 영어몰입 콩글리쉬 우리말경시풍조 지하철 스크린도어 모기장 답답하다) 2008-11-17 14:08:54
  • 사탕을 먹으면 꼭 아작아작 씹어먹게 됩니다. 끝까지 사탕을 빨아먹는 묘기는 무리에요. (사탕 아작아작 씹어먹는 자기소개) 2008-11-17 14:54:20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지금 첫눈이 오고 있습니다. (눈내리는 날씨) 2008-11-20 13:45:14
  • 기상청 일기예보 자주 틀리는이유 : 원래 정확한 일기예보(분단위까지 가능)는 군사기밀이라, 방송을 타는 일기예보는 어느정도 일부러 오차를 둔다고 합니다만. 요즘은 그것 이상으로 오보가 많았죠. 찾아보니 일기예보 오보가 잦았던 이유는 부실장비 구매로 인한것이라고 하네요. (일기예보 자꾸 틀렸던 이유) 2008-11-20 13:54:35
  • >저역시 불여우를 씁니다. Firebug, FireFTP 같이 강력한 부가기능이 많아서말이죠. (인터넷 브라우저 모질라 불여우 파이어폭스 Firefox) 2008-11-20 14:11:45
  • 양장본의 장점도 있지만 저는 부담없이 어디서든지 쉽게 읽을수있는 작고 가벼운크기의 “문고본” 이 더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죠. 일본소설 문고본은 정말 주머니에 들어갈정도로 작고 가벼운데, 우리나라에는 왜 그런책이 안나올까요? (양장본 보다 문고본) 2008-11-20 14:22:02
  • 누군가 분실한 10원을 경찰통해서 돌려줄경우 사례금으로 1원을 요구해야 하겠군요. (통화개혁으로 1만원이 1원되는 날이 온다면 가능할지도…) (동전 땡전 10원) 2008-11-20 16:52:14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8년 11월 6일에서 2008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드래곤 라자 10주년 기념 양장판 1~8 + <그림자 자국> 세트 (종이 박스)드래곤 라자 10주년 기념 양장판 1~8 + <그림자 자국>세트 (종이 박스) - 10점이영도 지음/황금가지

드래곤라자 10주년 한정판이 나왔습니다. 드래곤라자를 처음 접한게 고등학교때였는데, 벌써 10년이군요. 그동안 3번은 더 읽었드랬죠. 눈물을 마시는새, 피를 마시는 새 에이어 통상 3번째 양장 전질 구입이네요.
원래는 14일 10시에 나무상자 한정세트를 구입하려했지만. 액티브X컨트롤 설치압박으로 결재에 실패했습니다. ㅠㅠ 별수없이 꿩대신 닭이라는 기분으로. 박스세트 구입.
결재는 마쳤지만.... 내일 10시까지 결재완료한사람중 주문완료한 순서대로 등수를 매기겠다는 알라딘의 공지. 따라서 구매명단발표는 내일 1시. 컥;;
따라서 구매명단에 들어갈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지요.
제발 순위권이길 바랍니다.

http://kongbaguni.com/tc2008-11-19T12:51:280.31010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2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92일차 : 50mm크랭크로 퇴근하다 (2008/11/03)

이제 20인치 외발자전거70mm크랭크50km 마라톤도 완주했으니 조금더 난이도를 높여보자고 생각하여. 오늘은 50mm크랭크를 장착하여 퇴근길에 타보았습니다. 짧은크랭크에 탑승하기 위해 고안했던 그방법으로 탑승시도하니, 2~3번에 한번꼴로 올라타기에 성공합니다. 그런데 패달을 움직이지를 못해서. 번번히 실패했네요. 10여차래 외발자전거 타고넘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올라타서 100미터주행에 성공했습니다. 

이윽고 차도와 보도블럭이 깔린 인도가 나왔는데, 상태가 좋은 인도에서는 무리없이 탈수 있었지만, 보도블럭의 상태가 여기저기 요철이 많은 길은 힘들었습니다 안좋아서. 크랭크가 50mm로 짧다보니, 속도를 줄이는게 엄청나게 힘들었고, 그러다보니 감속을 가급적 하지 않게 되더군요. 효과적인 힘의 분배랄까. 그런요령이 필요한듯 했습니다.

외발자전거로 100미터이상 장거리 주행을 처음 시도했을때, 자꾸 무릅에 필요이상으로 힘이가서 힘들었는데, 50mm크랭크로 바꿔타니, 속도제어에 힘이 많이 들어서, 집에 도착하고나니 무릅관절이 시큰거리고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외발자전거의 속도제어를 다리힘으로만 하려하니 힘든것이였습니다. 몇번인가는 다리힘만이 아니라 온몸으로 속도를 늦추었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속도를 줄였는데도 다리에 전혀 무리가 없었고, 주행도 불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요령을 몸으로 익힌다면. 20인치 50mm 크랭크의 외발자전거 주행도 어렵지않겠다 싶더군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내일도 이걸로 출퇴근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무릅관절에 무리가 오는것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아직은 70mm정도로 출퇴근하면서 다리힘을 길러야 할 때인가 봅니다.

93일차 : 26인치 89mm크랭크로 출근하다. (2008/11/05)

PMP와_교환한_26인치_외발자전거.jpg어제는 50mm크랭크의 휴유증인지, 마라톤의 휴유증인지, 무릅이 아파서 하루 외발자전거를 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배란다에 모셔두었던 26인치 외발자전거를 끄집어내서, 80mm스틸 크랭크를 장착하고 그것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반동없이 바로타는 방법으로 올라타는데, 20인치보다 안장높이가 높아서 그런지 잘 되지 않네요. 10번시도에 1번정도 성공하는꼴입니다. 주행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50mm크랭크로 타다 옯겨와서 그런지, 89mm크랭크가 이렇게 컸었나? 하고 느낄 정도였지요.

속도도 제법나오고, 주행은 신나는데, 올라타기가 잘 안되는게 문제네요. ㅠㅠ  

94일차 : 26인치 89mm크랭크의 외발자전거로 출퇴근. (2008/11/07)

오늘역시 26인치 외발자전거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올라타기가 여전히 잘 안되지만. 가끔 단번에 올라타기에 성공하기도 하고, 조금씩 요령을 알것같은 기분입니다.

오목교-공원의-S자-코스.jpg

오목교공원 S자코스를 타고 올라가는것은 실패했지만, 오는길에 다운힐은 거뜬히 성공했습니다. 도로 갓길을 따라 달리기도 해봤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이제 겨울인데도 땀을 흘려서 옷이 흠뻑 젖어버렸네요. 보호장구를 해재하고 옷을벗는데,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는겁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95일차 : 약수터가는길에 외발자전거를 타다 (2008/11/08)

출발

강서구 화곡동에 약수터가 있습니다. 저희집은 항상 거기서 떠온 약숫물을 식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끌차에 18리터 생수통을 매달고 동생과 같이 약수터에 가기로 합니다. 내가 외발자전거를 타고 가면, 자기가 손해본다고 동생은 투덜대지만, 외발자전거를 타기시작해서 어딜가도 외발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저는(극장에가도, 슈퍼에가도 외발자전거와 함깨입니다)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끌차를 끌고가고, 저는 20인치에 50mm크랭크가 달린 외발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26인치에 89mm 외발자전거를 타다가, 이것을 타니 크랭크가 짧아져서, 처음에는 바퀴가 나가는데 패달을 굴리는것 같지 않아서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금방 익숙해져서, 패달을 그럭저럭 재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리힘이 더 강해졌는지, 이제는 50mm크랭크의 패달도 거뜬히 밟을수 있습니다. 가끔 속도를 내다가 미끄러지기도 합니다만. 그때는 안장을 잡고 뒤로 뛰어내려 착지한다지요.

금방 남부시장에 도착했습니다.

남부시장.jpg

이사진을 찍을때는 작년 이맘때였는데. 오늘은 사람이 꽤 많더군요. 시장 거리가 이정도로 한적하면 그냥 자전거 타고가는건데, 그러지 못하고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갔습니다. 퇴근길 버스정류장앞 어지간한 인파에도 외발자전거를 타고 가는 제가 타지못하고 내려서 갔으니.. 얼마나 붐비는것인지 상상이가시나요?  뭐 버스정류장앞은 짧고, 이쪽은 길다는 차이점도 존재하고, 버스정류장앞 인파는 정지되어있고 (버스대기중) 이쪽 인파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으니 비교할 대상이 못되긴 합니다만.

기분나쁜 붕어빵

요즘 개신교도들은 길거리에서 먹을것을 주곤 하는데(사탕이나, 인스턴트 음료수 따위), 여기는 붕어빵을 전단지와 함깨 살포하고 있네요. 뭔가 신기해서 구경하고 있으니 금세 아주머니가 붕어빵과 교회홍보물을 주면서

"내일 교회나오세요. 우리 장로님이 어쩌구"

(장로님 이라는 말에 한번 빈정상함, 나라를 망친 3인의 위인들, 이승만 김영삼 이명박 의 공통점은? 답: 장로출신 대통령)

"우리 집 멀어요. 신정동인데요"
"에이 신정동이 뭐 멀어 저쩌구"

그러면서 수첩을 꺼내서 이름과 전화번호를 물어볼 태세입니다. 기분이 나빠져서 붕어빵입에물고 그자리를 피했습니다. 

제가 설사 교회를 다닌다고 쳐도(그럴일은 죽었다 깨어도 없을것입니다만.) 뭐가 아쉬워서 가까운데 있는 교회놔두고 멀리 화곡동까지 와야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이렇게 공격적 선교를 하는 것은, 신도들이 내는 십일조가 탐나서 그런것이 아닌가요? 저는 개신교가 정말 싫습니다. 특히 공격적 선교를 하는 개신교는 혐오합니다. 붕어빵의 맛도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겉은 바삭했지만 앙꼬의 위치가 바르지 않았고 양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초보자의 붕어빵이란 느낌입니다. 개다가 풀빵에서 가장 중요한것인 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먹고나서 5분내에 구역질이 났거든요. (저는 비위가 약해서 반죽에 사용한 물이 끓이지않고 바로 사용한 수돗물인 풀빵을 먹으면, 구역질이 납니다.) 개신교 사람이 주는 물건은, 무었이든간에 받아먹지 않겠노라고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 정말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붕어빵줄태니 내일교회오라면서 수첩을 꺼내지는 말아야지요. 왜 수첩을 꺼냅니까? 이 전단지도 기분나쁩니다. 극렬 안티 개신교도인 저는 그런 개신교도들이야말로 이사회에서 없어져야할 마귀요 사탄이라고 믿습니다. (일부 선량한 개신교도는 제외)

그냥 붕어빵만 얻어먹자고 생각했는데, 그 붕어빵은 못먹을 붕어빵이였습니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초코소라빵을 사다

개독붕어빵의 독기를 중화하기위해(?) 뭔가 입가심할것이 필요했습니다.

중간에 빵집이 있는데, 러키☆스타 (らき☆すた) 에서 나왔던 바로 그 초코소라빵을 팔고 있더군요.

초코소라빵을_먹고있는_코나타.jpg

바로 이장면입니다.

두개 천원주고 사서 약수터에서 약수물과 같이 먹기로 마음먹고 길을 재촉했습니다.

외발자전거를 타고가다 멈춰서서 뒤에서 오는 동생을 기다리고, 동생이 저 앞으로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외발자전거를 타고 추월하고, 그러면서 약수터에 왔습니다.

그냥 평소먹는데로, 초코소라빵의 아래부분을 먼저 먹었는데, 한입배어물고나니, 럭키스타의 코나타가 초코소라빵을 먹는 장면이 떠올라서 윗부분을 배어먹고 아래부분을 햟아먹고 그랬다지요. 뭐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약수물도 맛있었구요.

만화책을 사다.

오는길은 우리동네 만화책총판인 보고문고까지 동생이 끌차를 끌고 저는 외발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가파른 언덕은 무리지만, 완만한 언덕은 무리없이 타고 내려올수 있더군요. 아스팔트길 도중에 만나는 어지간한 요철 (맨홀뚜껑, 땜질공사, 과속방지턱)들은 가볍게 넘을수 있습니다. 50mm 크랭크로 요철을 넘는일은 상당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보고분고에서 만화책을 5권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서점에서 나와서 집에올때까지는 동생이 외발자전거를 끌고, 저는 끌차를 끌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8년 10월 27일에서 2008년 11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89일차 (2008/10/28)

오늘도 20인치70미리 크랭크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70미리 짧은 크랭크의 탑승법을 터득하여 몸에 익히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20인치 외발 자전거에서 89미리 보다 큰 크랭크는 수직타기로 반동을 주어 출발하는게 가능했는데, 70미리는 그게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반동없이 바로 출발할수 있는 탑승법을 고안했었지요.

  1. 왼쪽 패달이 앞으로가게 하여, 패달을 지면에 수평으로 둔다.
  2. 왼발로 왼쪽패달을 밟는 동시에 가볍게 점프하여 오른발로 솟아오르는 오른쪽패달이 회전의 정점에 올랐을때즈음 밟아준다.
  3. 뛰어올랐을때의 힘으로 패달을 밟아 출발한다.

바로타기가 이런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방법으로 수십번시도끝에 한두번 성공했던 70미리 올라타기 성공률이 1~3번에 1번 성공하는정도로 올랐습니다.

오목교에서 양천구 입구에 양천구 입구를 알리는 뽀쪽탑이 있는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오목교 진입로가 S자로 구부러져있어, 업힐과 다운힐하기 좋더라고 저번에 일기에 쓴적이 있었죠. 그길을 올라가는것은 실패했고(70미리라 패달에 걸리는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어제 실패했던 다운힐. 오늘은 간신히 성공했습니다. 114미리 크랭크로 45도 급경사를 내겨라는것 같은 스릴이더군요. (실제 경사는 20~30도정도 되는듯 했습니다.)

퇴근길에 시간을 재봤는데, 55분정도 나왔습니다. 아직 올라타기가 미숙해서 실패하는경우가 많아, 114미리 크랭크보다 속도가 빠름에도불구하고 집에 더 늦게 도착한모양입니다.

문득 크랭크 길이와 바퀴의 크기의 차이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궁금하여, 이런문서 도 만들었습니다.

90일차 (2008/10/30)

오늘은 안양천 모임이 있는날입니다. 퇴근길에, 집에 외발자전거를 탔는데, 날이 꽤 쌀쌀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고 오목교 근방까지 오니, 땀이나서 오히려 덥더군요. 거기서 붕어빵4개+호두과자1개(서비스), 김치주먹밥(불고기주먹밥 달라고 했는대!) 1개. 총 2천원어치를 사먹고, 신정교까지가서 10분휴식후, MP3플레이어소닉유스The Diamond Sea (19분 36초짜리 대곡) 를 틀어놓고 곡끝날때까지 한번도 내리지않고 달린결과, 양평교조금지나서 300미터지점까지 갔는데, 대략 3km정도 거리였습니다. 전국대회에서는 114mm 크랭크로 4km 21분 찍었는데, 70mm 크랭크 달고서도 19분에 3km라니 조금 실망이네요.. ㅠㅠ 트랙을 달리는것과 자전거도로를 달리는것의 차이일까요?  분발해야겠습니다. 3km에 20분 걸렸으니, 시속 9km정도의 속도를 낸샘인데요. 이속도로 50km를 쉬지않고 달린다 쳐도 5시간을 넘어버립니다.  음. 아무래도 이대로 가면 순위권은 어렵겠는걸요. 1등 크리스홀름 트라이얼이 무척 탐나지만.. 제가 노릴수 있는 물건이 아니겠지요. 저보다 잘타시는분들이 많으니까요. (저는 마라톤대회도 20인치로 출전할 작정입니다. ㅎㅎ)

8시즈음에 모두 모여서 목동교까지 가볍게 하이킹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올때는 우태식님이 차를 태워주셔서 편하게 왔다지요. 

91일차 (2008/11/02) 외발자전거 마라톤 대회

분명 어제 자기전에 5시로 핸드폰 알람 맞추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벌써 7시 30분입니다. 오늘은 외발자전거 마라톤 대회가 있는날이라, 늦어도 7시30분까지는 노루페인트 안양공장 이 보이는 안양천 자전거 도로 끝자락에 가 있어야 하는데, 지각을 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거 늦으면 실격인거 아닐까?' 하는 걱정에, 아침도 제대로 안먹고 준비물을 챙기면서 "우씨. 왜 알람이 안울린거야 투덜투덜 핸드폰 어디있지? 지갑은?" 하며 허둥지둥 하다 출발한것이 7시 50분.

그런데 왜 알람이 안울렸을까? 하고 핸드폰을 확인하다, 어제 정말 중대한 실수를 했음을 발견합니다.

알람설정-치명적인-실수.jpg

공휴일안울림 옵션을 해제하는것을 깜빡한것입니다. otl

아무튼 아침도 못먹고 헐래벌떡 지하철로, 버스로 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니 9시가 넘었네요. 해는 중천이고, 조금 달렸더니 덥기도 해서, 걷옷을 출발지점에 맡겨두고, 50km 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출발시각 9시 12분.

오늘-마라톤에-사용한-20인치-70mm-크랭크의-외발자전거.jpg

오늘 50km를 달린 외발자전거입니다. 70mm크랭크를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손에 들고있는 크랭크중 큰 녀석이 20인치 스텐다드 사이즈인 114mm크랭크이고,  작은것은 89mm 크랭크입니다.

50mm-89mm-114mm-크랭크-크기-비교.jpg

참고로 50mm크랭크도 있는데, 크기는 이정도입니다.위에서 제일 큰것이 114mm 중간이 89mm라지요.

이윽고 5시간여의 주행을 마치고, 결승테입을 끊는순간은.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스포츠겔을 시간마다 복용했는데, 그덕분인지 그렇게 많이 지치지도 않았습니다.

청바지에 허리끈을 못하고 나가서, 바지가 자꾸 흘러내려 그것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요.

아무튼 완주했습니다. (주행과정을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서. 완전 지쳐버려서. 문장력이 매끄럽지못해.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냥 오늘 일기는 간략하게 하고 끝내렵니다.)

이윽고 모든 주자가 결승점에 골인하고, 경품추천을 했는데, 뽑기운이없는 저는 이번에도 역시 한장의 제비도 뽑히지 못하고, 그냥 완주증기념 티셔츠로 만족 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전국대회와는 달리 확률이 상당히 높았는데도 뽑히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외발자전거-마라톤-대회-완주증.jpg

뭐. 50km를 완주했다는데 의의가 있는것이겠지요. (머리털나고 자전거를 이렇게 오래 달린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두발자전거도 이정도로 오래 탄적은 없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한다고 하니, 그때는 외발자전거를 좀더 많이 잘타게 되서, 26인치에 50mm크랭크를 달고 100km 풀코스를 출전하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6에 86mm크랭크를 26인치에 50mm크랭크로 이길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등상이 너무나 가지고 싶거든요. ㅎㅎ)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17 관련글 쓰기

  1. Subject: 콩바구니의 알림

    Tracked from kongbaguni's me2DAY 2008/11/03 17:30  삭제

    20인치 외발자전거로 50km 마라톤 완주했습니다.기록: 5시간 15분 57초.

댓글을 달아 주세요

82일차 : 올림픽 공원 연습 모임 (2008/10/19)

오늘 세벽 6시무렵까지, 블로그 디자인 리뉴얼 작업을 하느라 늦게자서, 겨우 일어나니 오후 1시30분. 밥을 먹고, 대충 준비를 하니 3시가 넘었네요. 부랴부랴 올림픽공원에 도착했을무렵에는 4시가 넘었습니다.

모두와 같이 올림픽공원 주변을 한바퀴 돌고, 이용남 외발자전거 협회 회장님, 권준영 님과 셋이서 담소하다, 6시좀 넘어서 집에 왔습니다
이야기중에 덴마크의 자전거도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덴마크는 도로의 1차로가 자전거전용 도로인데, 도로가 자동차도로보다 턱이 높아서, 자동차의 진입은 불가능하고, 만약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는 자동차가 있으면 바로 잡혀서 감옥에 간다나요. 자전거 도로도 우리나라와 달라서, 자전거도 자동차가는 방향과 같은방향으로 진행해야하고, 만약 반대방향으로 와야 한다면 길을 건너서 반대쪽 차선에서 타야하고, 자전거도로에 보행자의 통행은 금지되고. 지하철에는 자전거전용 칸이 있어서, 지하철안에 자전거를 주차할수 있고.. 뭐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참 부러웠습니다. 

83일차 : 퇴근길 (2008/10/20)

26인치 외발자전거로 퇴근했습니다. 114mm스틸 크랭크미야타 레이싱용 패달 장착. 크랭크를 제대로 조이지 않아서 까딱이는바람에 중간에 내려서 마침 가지고 있던 크랭크 랜치로 조여줬다지요. 영등포시장에서 까지 40분정도 걸렸습니다.

84일차 : 퇴근길 (2008/10/21)

20인치 외발자전거로 출퇴근 했습니다. 114mm 알루미뮨 크랭크MKS 외발자전거 패달을 장착한 물건입니다. 출근길은 지하철을 경유하고, 퇴근길은 외발자전거를 타고 왔는데, 40분 걸렸습니다.

외발자전거의 속도는 26인치가 더 빠르긴 한데, 사람많은 혼잡한곳에서 속도를 줄이고 타는게 어려워서, 내려서 걸어오다보니, 20인치와 퇴근길에 걸리는 시간이 차이가 없게 되는 모양입니다. 내리막길을 내려오는것도 20인치가 조금 더 수월했습니다.

85일차 : 신정교 (2008/10/24)

수요일에 이어 목요일도 비가와서 외발자전거를 타지 아니했습니다. 원래 목요일이였던 양천모임은 비때문에 금요일로 미루어졌구요.
10월 25일에 있을 전국대회에 가기위한 교통편에대해 토의할 목적(정확히는 자가용으로 대회참석하는 분 계시면 카폴좀 해달라고 부탁할 목적) 으로 연습모임에 나왔는데, 공교롭게도 모이신분들중 전국대회에 참석하는분이 없으셔서, 본래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별수없이 내일 교통편은 고속버스를 이용하기로 마음먹고, 모임에 참석한 모두와 함깨 양평교까지 하이킹을 마친후 집에오니 10시가 넘는시각. 샤워하고, 내일 대전으로 가져갈 준비물을 챙기고나니 12시가 넘었습니다.

86일차 : 전국 외발 자전거 대회 첫째날 (2008/10/25)

2008년_10월_25일_대전가는_고속버스_안에서.jpg

제법_안락한_우등고속버스.jpg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하는데, 오늘있을 전국대회때문인지 잠이 오질않습니다.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다 겨우 잠든것이 아마도 새벽3시경. 5시에 일어났으니, 2시간을 잔 셈이지요. 새수하고 이른아침밥을 대충 챙겨먹고,  옷도 단단히 껴입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오는것은 동생이 군입대하기위해 진주로 가던날 바래주러 부산가는 고속버스를 탄이래, 6년만입니다. 언제 건물을 새로 지었는지, 건물이 아주 깔끔하더군요. 서울센머시기라고 영어이름을 지어서 붙여넣은것은 맘에 안들었지만요. (생소한 단어라 잘 외워지지가 않네요.)

마침 7시15분 유성으로 출발하는 우등 고속버스가 있어서 그것을 끊었습니다. 우등버스의 안락함을 6년전에 맛보았던 저는, 우등버스에 타기위해 추가로 지출하는 4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는 차량이 많아서 서울 톨게이트를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이 걸렸습니다. 고속버스가 속도를 내기 시작하자, 저는 어느새 잠이들어 깨어보니 벌써 10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고, 차도 대전에 진입하고 있더군요.

유성고속터미널에서 나와, 고속터미널 앞에 세워진 관광안내도와, 친절한 충남대학생의 안내를 받아서, 약간 길을 해맨끝에 전국대회가 열리는 운동장에 도착했습니다. 

충남대_종합운동장.jpg저는 첫날에 800미터 달리기4천미터 달리기를 했는데요, 원래 성인은 24인치 외발자전거로 참가해야하지만, 저는 24인치의 외발자전거가 없어서, 20인치로 참가했습니다.

800미터에서는 24인치자전거 두대를 앞지르고 결승에 도착할뻔 했으나, 결승선에 다와서 아깝게 넘어지는 바람에 순위가 2단계 하락해버렸습니다.

4킬로미터는 400미터트랙을 10바퀴도는 경주였는데, 무제한이였지요. 어느분이 미야타24인치를 빌려주셨는데, 몇번타보다 그냥 20인치로 출전해버렸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선의로 빌려주셨는데 사용하지 않아서, 성의를 무시한것같아 미안한맘이 들었습니다. 뒤늦게 깨달았을때는 사과하기도 사정을 설명하기도 늦은시점이였고요... ) 아무튼 20인치로 4킬로미터를 돌아서 16등인가로 골인했는데, 이용남 회장님이 제 기록을 말씀하시길 21분 걸렸다고 하는군요. 계산해보니 시속 11.4km정도의 속도입니다. 이정도 속도를 계속 유지할수 있다면, 50km를 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4시간 22분이 걸린다는 것이지요. 물론 50킬로미터는 4킬로미터와 차원이 다른 길이입니다만.

울트라마라톤 대회에 자전거 크랭크 길이 제한은 없으므로, 70mm크랭크를 장착하여 출전한다면 상당한 시간단축이 가능할듯 합니다. (물론 그 외발자전거를 아주 잘 탈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겠지만요.)

운동장에서의 모든 경기가 끝나고, 농구장으로 이동하여 외발자전거 농구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농구대회에 출전하지는 않았으므로, 그냥 앉아서 구경만 했는데, 해가 떨어지니 점점 추워져서, 중간중간에 외발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돌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외발자전거_농구.jpg

이윽고 오늘의 모든 경기가 끝나고, 숙소로 와서 방을 잡고(김진봉님 가족과 같은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저녁은 무려 삼겹살입니다.

저녁을 먹고, 숙소로와서 샤워를 하고, 피곤하여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87일차 : 전국 외발 자전거 대회 둘째날 (2008/10/25)

초등부_400미터_달리기_출발.jpg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짐을 챙긴후, 어제 저녁을 먹었던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가정식 백반이였는데, 반찬에 고등어 조림이 나와서 좋았지요. (저는 고등어 조림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둘째날에서 제가참가한 종목은 100미터달리기400미터달리기, 그리고 10미터 천천히 달리기였습니다.

이날은 MBC 개그프로그램 개그야에서 외바퀴패밀리 라는 코너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분들이 KTX를 타고 도착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지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어제보다 참가선수가 많네요. 100명은 넘는듯 하는데, 초등학교에서 단채로 참가하여 선수의 절반이상이 초등학생 이였습니다.

100미터달리기조를 나누어서 1등에서 3등까지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B조의 어른들은 전부 24인치 외발자전거로 출전하는데 저혼자 20인치입니다. 죽을힘을 다해 달렸는데, 결국 꼴지를 하고 말았습니다.
400미터달리기 또한 저혼자 20인치였고, 결국 뒤에서 2등을 했지요.
처음부터 24인치를 구입하여 배우는건데 잘못했나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24인치 외발자전거를 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10미터 천천히 달리기는, 그냥 트랙위에서 출발하여 천천히 가는 기록경기인줄 알았는데, 높이 3cm 폭 30cm 길이 11미터 정도의 나무판위를 외발자전거로 천천히 건너는 내용이였습니다. 이 나무판위를 간다는게 은근히 어려워서, 연습을 몇번인가 했는데 번번히 실패하고, 어쩌다 한번 성공하긴 했지만, 막상 실전에서 두번의시도를 전부 실패하여 (첫번째는 출발하자마자 나무판을 벗어나고, 두번째는 1미터도 안가서 넘어지고)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모든경기가 끝나고, 시상식도 하고, 경품추첨도 했지만, 좋은성적을 거두지 못한 저는 상장하나 못타고 경품도 하나 못건졌습니다. 나이키축구화와 기능성 자전거옷이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뽑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가 모두 끝나고, 어제 숙소에서 같은방을 사용했던 김진봉님이 마침 제가 사는곳이 가까워서 서울까지 태워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부대찌개.jpg중간에 모두 같이 내려서 먹은 저녁식사는 부대찌개였는데, 서빙을 하는 아주머님이 기본으로 나오는 밥을 먹을거냐고 물어보면서 주셔서 조금 기분상하긴 했지만 (찌개먹는데 밥안먹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습니까? 물어볼 필요가 없지요.)운동을 하고 난후라서 그런지 밥맛은 좋았습니다.

이윽고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었네요. 대충 씻고 잠을 잤습니다.

88일차 : 출.퇴근길 (2008/10/26)

오늘은 20인치 외발자전거70mm 알루미늄 크랭크를 장착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이제 당분간 20인치 외발자전거는 70mm크랭크로 달릴 생각입니다. 89mm까지는 올라타기가 그럭저럭 잘되는데, 70mm는 같은방법으로 잘 안되더군요. 10번시도해서 1번 성공하는 꼴입니다. 출근길은 지각하면 안되기때문에, 올라타기연습에 시간뺐길수 없어서, 그냥 전봇대나 자동차를 잡고 탔습니다.

퇴근길에는 바로타기 연습을 했는데, 집에 올때즈음에는 2번에 1번정도 올라타기에 성공하는 실력이 되었습니다. 좀더 올라타기에 능숙해지도록 연습해서, 이번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는 20인치 외발자전거에 70mm크랭크로 출전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테이블을 항목별로 오름차순 혹은 내림차순으로 정렬하는 자바스크립트를 만들어봤습니다.(자바스크립트 테이블 정렬 웹표준 CSS Javascript)2008-10-07 02:06:05
  •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한 카드 게임 리눅스에서 블루피쉬로 코딩했다지요. 책도 안보고, 가끔 인터넷 검색찬스 쓰면서 만들었지요. 이런거 만들줄 아는게 대단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브라우저 안가리고 제대로 동작하는 자바스크립트 게임 만들줄 아는사람 별로 없겠지요?(웹표준 자바스크립트 카드 게임)2008-10-10 01:35:19
  • 36인치 외발자전거로 맨하탄 시내를 누비는 동영상 이 동영상 촬영한사람도 분명 외발자전거를 타고 달렸을탠데, 캠코더를 들고 36인치를 타고 시내를 누비는 내공은 도대채 몇갑자인거지?(유투브 외발자전거 동영상)2008-10-10 02:09:24
  • 외발자전거를 타는 소년 소녀들 하나, , , , 다섯, 여섯(외발자전거 타는 소년 소녀 그림)2008-10-12 01:09:51
  • 도전! 나도 스프링노트의 달인 이벤트에 제 스프링노트로참여했습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굽신 굽신) 추천 많이하면 추첨해서 스타벅스 커피도 준데요.(me2event 스프링노트 이벤트)2008-10-17 15:56:21
  • 블로그 에 대한 웹 접근성 진단 평가 결과 88.84% 란 점수를 받았습니다.(블로그 웹표준 웹 접근성 진단 평가)2008-10-17 16:29:08
  • 블로그에 <script>의 대체 택스트 <noscript> 를 추가한 결과, 웹 접근성 진단평가 점수가 88.84%에서 97.53%로 상승했습니다.(블로그 웹표준 웹접근성 웹 접근성 진단 평가)2008-10-17 22:47:07
  • 오랬만에 블로그의 디자인을 바꾸었다. 이번것은 인쇄용 화면도 완벽. CSS 파일 하나 바꾸었을뿐인데, 사이트 전체의 디자인이 바뀐다. 웹표준 만세.(블로그 스킨 디자인 웹표준 CSS)2008-10-20 13:58:17
  • 이번 디자인 은 아직 익스플로러를 위한 CSS작업을 따로 하지 않았다. 따라서, 투명 PNG 를 지원하지않는 익스6이하버전은 접근이 불가하고, 익스7은 그럭저럭 사용이 가능하며, 익스8은 나름 괜찮다. 그래도, 파폭, 사파리, 오페라, 크롬 에서 접속하는게 좋다.(블로그 스킨 디자인 웹표준 CSS)2008-10-20 14:13:19
  • 홈페이지 리뉴얼 완료 CSS 디자인부터 Javascript 코딩까지 전부 혼자서 했지요. 책도 안보고 인터넷 검색도 안하고 전부 하드코딩으로 해냈답니다. 유효성 검사 통과쯤은 기본이지요! ㅎㅎ 나 좀 짱인듯?? (자아도취중)(홈페이지 리뉴얼 뉴스 블로그 CSS XHTML Javascript 웹표준)2008-10-24 14:09:54
  • 비가오는데, 외발자전거를 탔다. 한손에 접이식 우산을 들고, 다른한손으로는 안장을 잡고, 그렇게 외발자전거를 탄다. 바람부니 균형잡기가 어려워진다. 이상태에서 우산위에 커다란 공굴리면서 아이들링을 하면… 서커스지 뭐.(비가와서 우산쓰고 외발자전거 타는 오늘)2008-10-24 14:49:34
  • 미투데이 블로그 글보내기 의 태그 때문에 블로그의 태그구름이 재미있어졌다. 최후통첩 좋아요 , 웰페이퍼 좋아하는 놈들, 헛소리 국사책 힘들다, 악플보다 스팸댓글, 총기탈취 강백호 못믿어요…. 이런식의 문장이 만들어진다.(미투데이 블로그 글보내기 태그구름 재미있다)2008-10-24 16:39:33
  • 그런데 요즘 미투데이 블로그 글보내기는, 태그가 포함되지않고 보내진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 나는 태그 포함되서 포스팅되는 미투데이 글보내기가 좋은데… 혹시 그런 옵션이 어딘가에 있는데 모르고 있는걸까?(미투데이 블로그 글보내기 태그)2008-10-24 16:42:10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8년 10월 6일에서 2008년 10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출퇴근에 사용한 외발자전거는 20인치에 두깨 2.1인치의 타이어를 장착하고 89미리 스틸 크랭크에, 일본산 MKS 외발자전거 패달을 장착한 Club Freestyle 20인치입니다.

출근은 지하철로 갔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역내에서도 외발자전거를 탔는데, 오늘은 역무원이 와서는

  • "그거 타지마세요" 

하는겁니다.

  • "이거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 "아무튼 타지마세요"
  • "그러니까"
  • "사고가 나고싶어서 나는겁니까? 탑승 못하게 되어있으니 타지 마세요."
  • "... 알았습니다."

뭐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이제까지 80여일간 외발자전거를 타면서 (그중 출퇴근에 자전거를 탄것은 50일이상)한번도 다른사람과 부딛히거나 하는 사고를 낸 일이 없고, 외발자전거는 보기에 위험해보일지 몰라도, 익숙해지면 그 어느 탈것보다 안전한 탈것이라는 사실을 설명해주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고, 역무원 아저씨는 제말을 들을 자세가 안돼어 있어보이고 (그분도 나름 바쁘실태니까 이해는 하지만요) 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하긴. 실내에서는 사고위험이 있으니 달리는것도 안돼지요. 하지만, 저는 외발자전거를 타도, 사람많고 복잡할때는 타지 않고, 언제 어디서 사람이 나올지 모르는 역 구내에서는 보통사람이 조금 빠르게 걷는정도 속도로 외발자전거를 타는데, 왜 타지 말라고 하는지 억울한 생각도 들고 그랬습니다.

역무원의 경고가 전부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외발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날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겠지요.) 아무튼 저에게 그런말씀은. 사고위험이 있으니 자동차를 타지 말아야 하고, 지나가는사람과 부딛힐수 있으니 밖에 나다니지 말아야한다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 아무튼 앞으로 영OO시장역에서 외발자전거를 타는것은 가급적 자제해야겠네요. 저에겐 사람다니는 인도에서 외발자전거를 타는것이 사람다니는 지하철역 구내에서 외발자전거를 타는것보다 3배는 위험하게 느껴지고, 오히려 지하철역 안은 바닥이 잘 포장되어있어 외발자전거를 타는것이 수월한편인지라, 사고나니 타지말라는 역무원의 말씀을 따르면, 외발자전거를 탈수있는 장소가 전혀 없어지게 돼므로. 그경고를 완전히 따른다고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외발자전거를 들고있고, 눈앞에 안전하게 갈수있는 길이 있는상황에서 외발자전거를 타지 않지않고 배길수 있을까요... (그래도 싸우긴 싫으니까. 영OO시장역은 조신하게 다니렵니다... 사실 저는 외발자전거 타는것보다 걷는게 더 힘들어요.. ㅠㅠ)

어제 30킬로미터 주행한 휴유증이 남아서, 아직도 사타구니가 욱신거리고, 양무릅이 무척 피곤합니다.

퇴근길은 외발자전거를 타고 왔고, 집에까지 1시간 걸렸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77일차 : 26인치로 퇴근길 (작성: 2008/10/13 21:08:39)

26인치 외발자전거로 출근을 했습니다. 정지된 카드를 되살릴겸 해서, 은행에 들렸습니다.

은행에서 나와서, 목동오거리를 지나서, 오목교까지 갔는데, 26인치에 아직 완전히 적응을 못해서, 올라타기도 잘 안되고, 급기야는 넘어지기까지 하고, (보호대를 한덕에 다치지는 않았습니다만) 날도 은근히 덥고 해서, 결국 오목교역에서 지하철을 타버렸네요.

회사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찬찬히 살펴보니, 타이어가 왠지 비뚤어져있어서, 타이어 공기를 빼고 바로잡아주었습니다.

오는길 역시 26인치 외발자전거로 퇴근했습니다. 올라타기가 잘 안될때는 벽을 잡고 가기도 하고, 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중간에 올라타기가 잘 안되서 많이 버벅였는데, 집에 도착하니 6시 50분이네요. 6시 15분경에 출발했으니, 35분 걸린샘입니다. 20인치로는 아무리 빨리와도 40분안에 도착하기가 어려웠는데, 26인치는 역시 다르네요.

78일차 : 20인치로 퇴근길. 20인치 프리스타일. 타이어를 바꾸다. (작성 : 2008/10/14 21:16:18)

20인치 외발자전거의 타이어가 마모되어, 한쪽에서 한뼘가량이 줄무늬가 거의 지워진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올라탈때 바퀴를 강하게 굴려서 바닥에 마찰시키는 버릇이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그부분만 유독 심하게 달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가끔 타이어에서 북북 하는 소리도 나고, 최근들어 외발자전거가 자꾸 왼쪽으로 쏠리는듯한 느낌도 받고, 그랬습니다.

저글링샵에서 보니, 20"x2.1의 아웃도어용 프리스타일 타이어가 있네요. 다음에 타이어를 바꾸면 그것으로 바꾸어야지 생각하다가, 그냥 오늘 바꿔야겠다고 맘먹고, 외발자전거를 들고 저글링샵에 갔습니다.

흰색이나 빨강색이 좋갰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짙은녹색의 타이어만 있네요. 제고가 그것 하나밖에 없다고 해서 별수없이 그것으로 교채를 했는데, 막상 조립하고 나니까, 짙은녹색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중에 락카를 사서 프래임을 분홍색으로 물들이면 좋갰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래임의 페인트가 군대군대 벗겨지기도 했거든요.)

저글링샵 안쪽에 1회 저글링샵컵 울트라 마라톤 대회의 기념사진 이 걸려있기에, 구경하고 있자니, 저글링샵 점원분이 (사장님이 맞는건지 주인장이라고 해야 맞는건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이번에 열리는 외발자전거 마라톤 대회의 50km부분에 참여하는게 어떠냐고 하십니다. 크랭크 재한없고, 24인치이하는 50km 26인치 이상은 100km라고 하네요.

퇴근길은 예전에 사용하던 20"x1.95 의 타이어를 어깨에 걸고, 20"x2.1 타이어와 89mm스틸 크랭크에 MKS페달이 장착된 외발자전거로 왔습니다. 크랭크가 조금 짧아서 올라타기가 잘 안될때가 있었지만, 오목교 다운힐도 무리없었고, 버스정류장도 어렵지않게 통과했습니다. 6시10분 출발. 집에 도착하니 7시네요. 50분 걸렸습니다.

외발자전거 마라톤 대회 에 참석하기위해 1만원을 입금하고, 티셔츠사이즈와, 희망종목을 적어서 이메일로 접수했습니다. 다음달 첫번째 일요일 아침7시30분까지 노루패인트 안양공장 앞으로 가야 합니다.

3209/2941769980_cb21b3ee80.jpg 3042/2941769368_1ffc3951ae_b.jpg

79일차 : 26인치로 퇴근길 주행. (작성 : 2008/10/15 21:48:30)

오늘은 26인치 외발자전거로 출 퇴근 했습니다. 바퀴가 커서, 20인치보다는 올라타기 성공률이 조금 떨어지네요. 컨디션이 좋을때 성공률이 50%정도 되는듯 합니다.

오는길역시 외발자전거로 왔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가는길에 앞길을 가로막는 사람이 많아(네댓사람이 일렬로 가면서 길을 완전히 막는다거나) 방해를 받아서 그랬는지, 평소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6시 출발해서 6시50분도착. 50분 걸렸네요.

80일차 : 20인치 외발자전거로 안양까지 다녀오다. (작성 : 2008/10/17 01:57:55)

외발자전거 마라톤 대회 에 대비하기위해, 오늘은 안양까지 멀리가는 연습을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아르바이트 끝나고나서, 사무실 근처 식당에서 뚝배기알밥을 5천원주고 사먹은 저는, 바로 오목교에서 안양천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상류쪽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0인치 자전거 안장이 좀 싸구려 안장이라서 그런지.. 1킬로미터쯤 가니까 역시나 사타구니가 화끈거리기 시작하네요.금천구_끝날무렵_어느_고가도로.jpg 금천구에서.jpg중간중간에 내려서 잠깐 쉬면기도 하면서, 그렇게 계속 외발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구일역을 지나, 시흥역을 지나서, 서울시 금천구가 끝나가는 지점에서 잠깐 내려서 휴식을 취합니다.

전철이 다니는 고가철도가 있어서, 덜컹덜컹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였습니다. 이쯤 오니까, 주변에 논밭도 있는건지, 시골냄새가 나더군요. 소똥냄새 말이죠..)

의자에 않아서 잠시 쉬면서 전화기를 보니, 오후 8시 10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돌아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왕 여기까지 온거 조금 더 가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안양천 상류쪽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지나가니 이런 팼말이 보이네요.

서울시_종점.jpg

서울시 종점입니다. 드디어 서울을 벗어난것입니다.
안양시_세월교.jpg

2008년10월16일-퇴근길이동경로.jpg 세월교까지 왔다가(워낙 작은다리라서, 다음 지도검색에도 나오지 않더군요..). 이제 충분하다. 돌아가자고 생각해서, 잠시 쉬고, 한숨돌린다음 단숨에 시흥역까지 갔습니다.

시흥역에서 조금 쉬고, (그부분에서 무슨이유에서인지, 자전거도로를 막아놓고, 우회로를 이용하라고 하는데, 그 우회로가 상당한 언덕실이라, 올때는 타고 올라와서 타고 내려갔는데, 갈때는 지쳐서 그냥 외발 자전거에서 내려서 걸어서 통과했다지요.) 다시 구일역까지 달렸는데, 사타구니가 이제는 화끈거리다 못해 저려오다가 감각이 없는지경까지 가는것입니다.

고척교.jpg잠깐 내려서, 쉬는데, 한동안 감각이 없다가 이윽고 찌릿찌릿한 기분이 드는데, 오래 무릅꿇고 앉았다가 일어설때 다리에 피가 통하면서 지릿하는 느낌이 사타구니 전채에서 전해오는것입니다. 아무튼 정말 아팠습니다. 지나가는 아저씨가, 그거 타면 사타구니 절단나는거 아니냐고 그러시던데, 정말 잘못하다가는 그렇게 되겠다 싶더군요. 좀더 푹신푹신한 안장이 필요하다. 이 자전거로 대회를 나가야 하는데, 안장이 이래서 큰일이다. 타이어 바꿀때 안장도 바꿀걸 그랬다. 뭐 그런 생각을 했지요.

아무튼 그렇게 죽자살자 달려서 결국 모임장소인 신정교에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9시 이전에 도착할 계획이였는데, 도착해보니, 9시 50분이 다되어가는 시각. 양천 외발자전거 모임도 거의 마무리 하는 분위기네요.

신정교.jpg

조금 쉬다가, 모임에 오신분들이 준비한 사과음료수 그리고 김밥을 얻어먹고, 마무리 채조하고, 다시 외발자전거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대충 샤워하고 나니 12시가 넘었습니다.

오늘은 완전 지쳐버렸습니다. 내일아침 몸살날까 무섭네요. ㅠㅠ

그러고보니, 오늘 10킬로미터 정도까지는 땀이 짠맛이 났는데, 15킬로가 넘어가니까 슬슬 짠맛이 없어지네요. 그냥 물맛이였습니다. 그래서 운동할때는 소금물(알칼리성 이온음료)을 먹나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71일차 : 올림픽 공원 연습 (2008년 10월 5일 일요일)

엇그제부터 등이 너무 가려워서, 올림픽공원 가기 귀찮은 생각이들어 오늘은 가지말까 했는데, 결국은 외발자전거를 들고 집을 나서게 됩니다.
크리스홀름 무릅보호대와, 목장갑, 아대를 착용하고, 벙거지모자를 쓰고, 지하철5호선에 몸을 실었죠. 마침 마천행 열차라서, 그냥 올림픽공원역 에서 내렸습니다.
올림픽공원에역 에서 내려, 평화의 문까지는 제법 거리가 되는데요, 이거리를 외발자전거를 타고 갔다지요.
오늘은 왠지 사람이 많네요. 평화의 문 이 있는 광장 에 도착하니, 무슨 행사를 하는지, 사방에 천막이 쳐져있고, 가운데는 의자도 잔뜩 놓여있습니다. 저번 백재문화제때보다는 적은편이지만, 사람도 꽤 많았구요. 행사 주제가 평생교육 어쩌고 였는데, 정확히 무슨 주제였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이윽고 평화의 문에 도착하니, MBC 개그야 에 출연중인 외바퀴 패밀리 식구들이 맞이하네요. 한분 한분 인사 나누었습니다.

이날 연습주제는 대체로, 아이들링을 잘하자. 70mm도 잘 타보자. 뭐 그쯤 되려나요.
아이들링 연습은, 4번성공이 최고기록으로, 더이상 기록갱신은 없었습니다.
70mm크랭크로 교채하고, 하이킹을 했습니다. 70mm라 속도는 빨랐지만, 제어가 힘들었습니다. 올라타기는 수직타기로 20%정도 성공하네요.

모임연습이 끝나고, 외발자전거협회 회원분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

72일차 : 출퇴근길 연습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오늘 출근길은 유난히 더 힘들었습니다. 왠지 외발자전거가 전보다 더 잘 튄달까, 상태가 안좋은 울퉁불퉁한 보도블럭 같은곳을 가는게 힘들고, 왠지 자꾸 오른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어서요. 안장이 왼쪽으로 약간 기울여진듯 하여 가다가 조정하고 했는데, 그래도 좀 이상합니다. 회사까지 절반쯤 와서, 다시 안장을 조절해봤지만, 그래도 타기가 어려워서, 내가 지쳐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지요.

여벌옷을 준비하여 갈아입고, 땀으로 젖은옷은 옷걸이에 걸어 말려두었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 회사 사무실이 거의 저혼자 근무하는곳이라서, 이런짓 -땀내나는 옷을 사무실에 걸어두는- 해도 뭐라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시 퇴근길. 70mm크랭크로 교채하여 타보았는데, 여전히 힘드네요. 양남4거리 지날때즈음, 애이 못타겠다. 싶어서 다시 114mm크랭크로 교채했습니다. 그래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한참을 타다가, 어제 올림픽 공원에서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을 넣은사실이 생각났네요. 기압계가 있는 펌프를 가지고 있는데, 아마 30psi좀 넘게 넣었거든요. 35psi쯤 되려나요. 타이어가 팽팽해서, 울퉁불퉁한 노면을 달리는게 힘들었나봅니다.. 약 28psi 정도로 바람을 빼주었더니 좀 타기가 수월해진듯합니다. 

크랭크를 너무 자주 가는건 안좋다고 하는데, 오늘은 2번이나 갈아버렸네요. 앞으로는 자제해야겠습니다.

73일차 : 출퇴근길 연습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어제 퇴근길에 28psi정도로 압력을 조절했던 타이어로 출근을 했는데, 여전히 힘이듭니다. 도착했을때는 완전 지쳐버렸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회사에 도착해서, 잠깐 숨돌리면서 타이어를 봤는데, 타이어 옆면에 적정공기압에 대한 정보가 있었네요. 40psi~60psi 라고 써져있었습니다. 40psi까지 바람을 넣고 퇴근을 해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속도도 잘나고요.

어제부터 외발자전거를 타기가 힘들었던것은, 타이어기압이 조금 모자라서 였나보네요.

20인치 굵기 1.95에 최대 60psi인 타이어의 적정 기압은 어디쯤일까요. 뭐 이리저리 조절해보면서 타봐서 아는게 좋겠지요?

74일차 : 퇴근길. 신정교 - 양천지역 모임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오늘은 시험삼아 타이어 바람을 50psi까지 넣고 달려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여느때와 같이, 퇴근길에 외발자전거를 타고, 양천모임에 참석해서 연습도 했습니다. 저번에 올림픽공원에서 뵈었던 도전3기 가족분들도 오셨네요. 하이킹이라기에 좀 짧은거리였지만(신정교-오목교) 가볍게 갔다와보기도 했구요.

연습성과에서 특별히 큰 진전은 없었습니다. 아이들링도 4번이 최고기록이였고 말이죠. 그냥 전보다 조금더 잘타게 된것 같다는 정도일까요.

집에오는길에 맞은편에서 오는 자전거가 이상하게 오는바람에 (바로 앞에서 제 자전거가 가는 방향으로 꺽는거 있죠.) 깜짝놀라서 급하게 멈춰서다,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전신이 욱신거리더군요. 엉덩방아 찧는것도 요령이 늘었는지, 오늘은 며칠전에 찧었던 엉덩방아보다 충격이 덜했습니다.

75일차 : 퇴근길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출근길에 영등포시장역 지하철에서, 왠지 외발자전거의 바퀴에서 북북 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게 너무 신경쓰여서, 중간에 내려서, 가방을 열고 바퀴의 공기압을 조절했는데, 거기서 그만 지갑을 놓고 가버린 모양입니다. 한참후에 깨닫고 다시 그자리를 갔지만, 누군가 지갑을 주워간 후였고, 역무원한태 물어봐도 모르갰다고 하네요. 그래서 별수없이, 신용카드 정지 신청을 해놓았는데, 양천도서관에서, 지갑습득자가 전화했노라고, 그분의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시네요. 그래서 금방 되찾을수 있었습니다. 돈만원이라도 쥐어드려서 사례를 하려 했지만, 받지 않으셨네요. 아무튼 10월 10일에 영등포시장에서 지갑찾아주신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그런일이 있어서, 지금 제 교통카드되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정지상태입니다. 다음 출근길에 은행에 들러서, 정지된 카드를 풀어야겠습니다.

퇴근길역시 외발자전거를 탔습니다.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76일차 : 여의도공원 (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PMP와_교환한_26인치_외발자전거.jpg저번에 외발자전거 커뮤니티의 사고팔기 개시판에 올렸던 네비게이션 되는 PMP - 외발자전거 26인치 교환건 이 있었지요. 이용남 회장님이 26인치 외발자전거가 있다하여 오늘 가져오시겠다 하시기에, 저도 PMP를 들고 여의도공원에 갔습니다. 한손에 PMP박스를 들고 외발자전거를 타자니 조금 불편했습니다만.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니, 뭔가 행사를 하고 있네요. 한달전 정모때 여의도공원에서는 전국노래자랑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무슨 드라마 어쩌고 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CJ미디어에서 취재온사람도 있었구요. 인터뷰 같은것을 했는데, 카매라만 들이대면 긴장해버리는 저는, 무슨질문을 받았고 무슨대답을 했는지 무척 버벅여버리고 말았습니다. (분명 편집되서 방송에는 나가지 않겠지요.ㅠㅠ)

이윽고 이용남 회장님이 타고오신 26인치 외발자전거는, 89mm크랭크가 달린 물건이였습니다.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채했고, 안장은 Nimbus gell안장에, 범퍼도 부러져서 새것으로 교채한것이라고 하네요.

몇번인가 타보았는데, 26인치에 89미리는 제능력으로 도저히 올라타기가 안되서, 제가 가져간 20인치 외발자전거에 있던 114mm크랭크와 바꿔버렸습니다.그렇게 해서 수평타기를 하니 올라탈수 있네요.

26인치라 그런지, 속도가 많이 빠릅니다. 

어느 초등학교 외발자전거 대회에서, 제가 그린 그림을 사용했다고 회장님이 그러시네요. 뭐 상업적목적의 이용은 아니지만,  저한태 한마디도 없이 사용했다는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댓글 이라도 남겨놓았으면 좋았을텐데요. 

26인치 올라타는 연습을 조금 하다가, 아직 모임이 끝나는 시간은 아니였지만,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중간에 모임장소를 빠져나왔습니다.

20인치에 89미리 크랭크가 달린 자전거를 타고, 오른손에 26인치 외발자전거를 들고, 그렇게 지하철로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0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콩바구니님의 2008년 9월 25일에서 2008년 10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67일차 (2008년 9월 29일 월요일)

오늘도 출근길에 외발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날이 풀려서, 오후에는 꾀 덥더군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무실에 도착했을때는 완전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사람의 통행이 비교적 많은, 목동오거리를 거쳐 오목교를지나 영등포시장까지 가는 코스로, 지난주 금요일 출근에 이용한길과 같은 코스입니다. 양천구쪽 오목교입구작은 공원이 있는데 오목교 올라가는 오르막길이 S자로 굽어있어, 외발자전거로 오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물론 내려가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적당한 내리막길은 스릴도 있고 말이죠.)

돌아오는길도 외발자전거로 왔습니다.

목동교를 건너는 코스는 지나는 사람이 비교적 적은편이라, 돌아가는길에 애용하곤 했는데, 오늘은 사람이 조금 많이 다니지만 길은 짧은 오목교 건너는 코스로 왔지요.

보통 사람이 걷는속도 정도로 천천히 주행하는게 가능해서, 어지간한 인파 (출퇴근시간 버스정류장이라던가.) 가 아니면 외발자전거를 타고 그 사이를 빠져갑니다. 신정5동에서 영등포시장까지, 20인치 외발자전거로 40분 정도 걸리더군요.

68일차 (2008년 9월 30일 화요일)

오늘은 영등포에서 하는 아르바이트를 쉬었습니다.

저글링샵에 주문했던 크리스홀름 외발자전거 보호대장갑. 그리고 카맬백이 도착했습니다.

하루종일 그림그리다가, 어떤장소에서 외발자전거 연습을 좀 했습니다. 지하주차장이고, 밤이면 차가 한대도 없기때문에, 외발자전거 기술연습하는데는 딱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링 연습을 좀 해봤는데, 4번까지 성공했습니다.

동그라미 그리기의 반경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직경3미터정도는 되는듯하네요.

주차장에서 8자그리기도 몇번 성공했습니다.

69일차 (2008년 10월 1일 수요일)

오늘도 출근. 퇴근에 외발자전거를 탔습니다. (거리가 왕복10km정도 됩니다.)

어제보다 날이 더 더워서, 출근에 좀 애먹었습니다.

70일차 (2008년 10월 2일 목요일)

오늘도 외발자전거로 출근하고, 외발자전거로 퇴근합니다.

요즘 양천모임에 몇번 빠졌는데, (외발자전거로 퇴근해서 집에와서 저녁밥을 먹고나면, 어지간해서는 밖에 나가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깜깜하기도하고, 보고싶은 드라마도 있고..) 오늘은 참석해야겠다 싶어서, 퇴근직후 바로 모임장소로 갔지요.
신정교 아래 주차장에 도착하니, 6시 30분이였고, 물론 이른시간이라 아무도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추워서 거의 쉬지않고 계속 외발자전거를 탔습니다. 카맬백에 준비한 물을 전부 마셔서, 근처에서 수돗물을 받아넣기도 했구요. 수돗물에 소독약맛이 나서, 찝찝하긴했지만, 먹을수 없는물은 아니니 상관없지요.(수질검사표도 정상이라 나와있고.)

근처에 인라인용 트랙이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바깥쪽 트랙을 몇바퀴 돌기도 했구요. 그냥 돌면 재미 없어서, 차선따라 S자를 그리며 돌았습니다. 4바퀴째를 돌고있는데, 어떤아저씨가 "여기 자전거 타고 오면 안되요" 그러네요. '인라인용이라고 써 붙여놓긴했지만. 이쪽은 외발자전거인데 안될이유가 뭐 있나? 어차피 트랙도 남아도는데, 좀 사용해도 문제될건 없잖아?'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괜히 시비붙으면 재미없고, 잘 포장된 도로에서 타는것보다는 조금 울퉁불퉁한 길에서 타는게 더 재미있기도 해서(힘들지만), 5바퀴까지만 돌고 트랙을 나왔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결국 신정교 아래 주차장에서 계속 뺑뺑이를 돌았지요. 이윽고 양천 외발자전거 모임의 멤버들이 모이고, 이헌제님이 준비한 만두도 먹고, 9시20분경까지 좀더 타다가 집에 왔습니다. 

오는길에 인도를 가로막은 차량때문에, 인도진입을 포기하고 차도로 가는데, 지나가는 어떤 승합차가 경적을 울려대며 지나가서 깜짝놀랐지요. 넘어지면 사고날뻔했잖아 이 나쁜xx야! 하고 속으로 욕을 퍼부었습니다. (다행히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신정5동을 가로지르는 도로로, 버스노선도 없고, 택시도 잘안다니는 그런 길인지라, 그 도로로 리어카도 다니고 그런데, 왜 굳이 경적을 울렸는지, 조금만 속도를 줄이면 될일을 굳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야 했는지, 혹 자전거에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는 사람인지, 툭하면 크락숀울러대는 매너없는 운전자인것인지. 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아무튼 제가 싫어하는 부류중 하나가 바로 그런사람이죠.

보행중 담배피는사람, 운전중 담배피는사람, 일없이 자동차 경적 빵빵 울리는사람. 교통법규 안지키는사람 (일시정지선 무시하는사람) 전부 제가 싫어하는사람입니다. 정말 싫어요.

아무튼. 집에도착하니 10시네요.

채력이 붙은건지, 외발자전거를 잘타게 되서인지, 첫날에는 1시간연습에도 완전 녹초가 되어 심지어 몸살까지 났는데, 오늘은 5시간가량을 탔는데도 심하게 힘들지 않습니다. 어디 몸살나거나 이런것도 없고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0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올림픽공원에서 백제문화재를 한다고 합니다. 마침 외발자전거 모임도 있고 해서 점심을 먹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이윽고 올림픽공원에 도착하니. 백제문화재 때문인지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외발자전거를 타고 인파사이를 해치며 돌아다녔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외발자전거다!" 놀라면서 신기해합니다. 

조금 지나니, 저글링샵 주인아저씨가 외발자전거를 끌고 도착했습니다. 오늘 있을 "도전 외발자전거 3기"의 미션수행에 쓰일 자전거들이였습니다.외바퀴-패밀리.jpg

최근 MBC개그 프로그램 개그야 에서 첫 선을 보인 외바퀴 패밀리의 분들도 오셨습니다.
그중 한분이 제 자전거와 똑같은 자전거를 가지고 계시는데, 그분도 자전거 패달을 부러트리셨네요. 저는 오른쪽 패달을 부러트렸지만, 그분은 왼쪽 패달을 부러트렸습니다.(오른쪽 사진에서 가장 오른쪽에 녹색 프레임에 하얀 타이어의 자전거가 바로 제가 가진것과 똑같은 기종의 외발자전거입니다.)

001.jpg<- 아무래도 이 자전거의 패달이 매우 약한것인가 봅니다.

마침 제가 공구를 가지고 있어서, 부러진 패달을 분해해주고, 나중에 새로운 패달도 장착해주었습니다. 어려운일도 아니였는데, 매우 고마워하시네요.그렇게 감사인사를 받으니, 쑥스럽기도 하고, 기분좋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저번에 구입했던 70mm50mm크랭크를 차래로 바꾸어서 타보았습니다. 70mm는 그럭저럭 탈수있었지만, 50mm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봉잡고 달리는것도 잘 안되서, 도로 114mm크랭크로 바꿨습니다.

듣기에 일본의 선수들은 29인치 외발자전거에 50mm크랭크를 장착하여 달리는데 매우 빠르다고 하네요. 저는 20인치에 50mm도 못타는데, 29인치에 50mm라니.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역시 선수는 다르구나 싶더군요. 그정도 기량이면 새계5위안에 든다나요.

114mm크랭크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아이들링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외발자전거 협회의 회장님께서, 다음달 대전에서 있을 외발자전거 대회에 기념품으로 쓰일 뺏지를 제작하는데 그 도안을 부탁하셨습니다. 만화그림도 괜찮다고 하시니. 가급적 귀여운그림으로, 여러가지 그림을 그려봐야겠습니다. 

연습성과

  • 인파사이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기술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우쭐우쭐 까불까불 휘청휘청 으쓱으쓱 하고 외발자전거를 타고다닙니다. 왠지 춤추는 기분이 들어서 신이납니다. (사물놀이패의 가락에 맞추어 패달을 밟으니 절로 어깨춤이 나오더군요.ㅎㅎ)
  • 아이들링 연습을 조금 해봤습니다. 4번까지 성공했습니다.
  • 봉을잡고 뒤로가기를 연습해봤지만. 요령이 부족해서인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0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62일차 (2008년 9월 22일 월요일)

오늘은 일기예보에 가온다 해서 퇴근길에 지하철로 집에 왔습니다. 오는길에 비가 쏟아지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요. 물론 여느때와 같이, 외발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역내에서 외발자전거에 몸을 싣고 개표소도 통과하고, 계단은 자전거를 한손에 들고 걸어내려가고, 승강장에서 외발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안에서는 구석에 자리잡고 한손으로 철봉을 잡고 외발자전거에 올라타 균형잡는 연습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1달간 외출시에는 어딜가든지 외발자전거를 가지고 다니네요. 극장에도 가지고 가고(자전거는 안내원이 맡아주더군요.) 세미나에도 가져가고. 지하철탈때도 언제나 함깨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집에 와서보니, 비가 아직은 내리지 않아서, 비가 내리면 바로 집으로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집앞 골목길을 7바퀴정도 돌았습니다.

63일차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외발자전거를 타고 퇴근했습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64일차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저번주에 넘어져서 다친 무릅의 상처가 잘 낮지 않아서, 출근길 약국에 들러 거즈, 반창고, 탈지면, 소독약, 마데카솔 유사약품(데카미솔인지 데미카솔인지) 등을 전부 8000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오늘도 퇴근길에 외발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이제 퇴근길에 다니는 길도 익숙해져서, 길의 상태라던지, 자동차 통행량이라던지, 조심해야할곳이라던지 등등을 알게되어서인지, 자전거 주행실력이 늘어서인지. 중간에 비가 좀 내려서(한두방울 떨어지는정도) 서두른 덕인지, 처음에 2시간 가까이 걸렸던 퇴근길이 이제는 50분대로 단축되었습니다. (5시50분 출발 6시40분 도착)

65일차 (2008년 9월 26일 금요일)

어제 비가 와서 그랬는지,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했습니다.
12시 20분경 집을 나서면서, 이런날씨면 외발자전거를 타고 출근해도 되겠다 싶더군요. 신정5동에서 출발, 목동역을지나 오목교를 건너, 영등포 청과물시장을 지나서, 영등포시장역 근처에 위치한 사무실까지. 외발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잠바를 입고 나왔는데, 중간쯤에서는 더워져서 잠바를 벗어 가방에 걸고 달렸지요. 집에서 회사까지 약 40분 걸렸습니다. 오목교를 건너는 길이 사실 사람도 많이다니고해서 퇴근길에는 기피했는데, 오후 12시의 출근길은 사람이 적어서 그럭저럭 괜찮네요.

퇴근길에는 목동4거리쪽으로 돌아서 왔습니다. 편도 1차선 차도 옆에 폭 2미터가량의 좁고 노면 상태가 안좋은 인도 위를 달렸습니다. 길이 울퉁불퉁해서 주행이 어렵기때문에 평소라면 돌아서갔지만, 오늘은 이 길을 한번도 안내리고 통과하는것이 도전목표였습니다. 성공할뻔했는데, 거의 다와서 넘어지는바람에 실패했습니다. 넘어질때, 또 무릅이 땅에 닿을뻔했는데(그뒤로는 보통  앞으로 1바퀴 구르기) 직전에 자세를 고쳐잡아서 무사히 착지했습니다. 넘어지는것도 많이 넘어져봐야, 안전하게 넘어지는 요령을 익히는 것이겠지요. 유도의 낙법을 익혔다면 무릅을 다치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콩바구니

트랙백 주소

http://kongbaguni.tistory.com/trackback/8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