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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오늘꾼 꿈 | Posted by 콩바구니 2008/09/22 17:52

고양이로 변신하다

제가나니는 학교는 조금 이상한 학교였습니다.

학생들이 동물로 변신을 하거든요. 원래 인간이였는데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은경우와, 원래 동물이였는데 인간으로 둔갑하는 경우의 학생이 섞여있습니다.

교과과목중에는 둔갑술 이라는게 있었고. 우등생들은 완벽하게 변신을 하지만, 성적이 좋지못한 학생들의 변신은 어딘가 불안합니다.인간화 한 동물의 경우, 귀나 꼬리의 일부가 남는다거나, 동물화한 인간의 경우 동물의 신체구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어딘가 이상한 동물이 된다거나. 그런 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는 원래 인간이고, 고양이로 변신하는 변신술을 배웠습니다. 실습을 한다고, 친구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전신거울 앞에서 변신을 했고, 수차례 시도끝에 겨우 고양이로 변신을 마쳤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은 마치 만화같은 과장된 모습의 (귀엽지만 실제로 존재할수없는) 고양이였습니다. 친구들은 배꼽이 빠져라 웃었고, 저는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서 창문난간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막상 난간에 올라서서 아래를보니, 그곳은 5층높이의 난간이였지만, 저는 그 높이가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이난간에서 저난간으로 신나게 돌아다녔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일기장/오늘꾼 꿈 | Posted by 콩바구니 2008/02/11 00:29

[꿈이야기] 오늘 꾼 꿈이야기

홍수가 나다.

꿈속에서 저는 여고생이였습니다. 제가 사는집은 언덕위에 울타리가 쳐져있는 오두막집이였습니다.

그날도 저는 등교준비를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천장아래 다락방이 저의 방입니다. 교과서를 챙기고, 교복을 입고, 현관문을 나서려는찰나.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가운데, 물이 점점 차오르는것입니다.  저는 깜짝놀라 현관문을 도로 닫고 저의 방으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창문밖으로 보아하니 저희집을 중심으로 사방이 전부 물에 잠겼습니다. 비는 금방 그쳤지만. 물은 빠지기는 커녕 점점 수위가 높아지더니.  급기야는 집이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게 된것입니다.

모두 나간뒤여서 집안에는 저혼자 있었습니다. 

홍수에 집이 통채로 떠내려가는 상황에 겁을 집어먹고. 저는 침대안에 틀어밖혔다가. 창문밖이 궁금해서 나와봤다가. 도로 겁먹고 침대안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지쳐 결국 잠들었습니다.

밀림

그렇게 한참을 떠내려가 집이 멈추어선곳은  어느 알수없는 공간의 밀림이였습니다. 저는 숲을 해치고, 거미줄이 겹겹이 쳐져있는 동굴을 통과하여, 산전수전공중전을 고루 겪은끝에 겨우 밀림지대를 탈출합니다. 집에서 나올때 가지고 나온 가방에는. 상당한 액수의 돈뭉치가 들어있었습니다. 밀림에서 사귄 동물친구들의 말을 밀림에서 빠져나올때 즈음하여 전혀 알아들을수 없게 되어, 슬픈기분이 들었습니다.

도시. 시장. 공중목욕탕.

밀림을 지나. 사막을건너. 바다건너 도착한 어느 도시. 이것저것 진기한 물품을 파는 활기찬 시장을 통과하여 다다른곳은. 목욕탕이 있고. 음식점이 있는 골목입니다. 저는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오랜 여행에 지저분한 몰골을 하고 있었으므로, 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목욕탕으로 들어갑니다.

겉보기에 오래되고 낡은 목욕탕으로 보이지만. 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목욕탕인가봅니다. 그래서 그 목욕탕에 들어가봤는데.

어째서인지 남탕만 있습니다. 어쩐다나 고민도 잠시. 순간 저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남자였던마냥 자연스럽게 목욕탕에 돈을 내고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 목욕탕종량제로 요금을 징수하고 있었습니다. 30분 기본요금이 1천원이고, 30분마다 500원씩 추가요금이 가산됩니다. 들어갈때 받은 옷장 열쇠안에 있는 시계가 작동하여, 손님이 목욕탕을 얼마나 이용했는지 알수있게 하는 장치가 되어있더군요. 저는 돈을 아끼기위해 30분만 하고 나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깔끔하게 목욕을 마치고나와서, 새옷을 사입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러면서 저는 시장의 이곳저곳을 구경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일기장/오늘꾼 꿈 | Posted by 콩바구니 2008/01/12 02:07

[꿈이야기] 몸바꾸기

사실 거의 몽정에 가까운꿈입니다. 그것도 아주 이상한 내용이였죠. 쓸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냥 잊어먹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무의식세계가 빚어내는 상상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일까요. ㅎㅎ

몸바꾸기


요즘들어 제몸이 제몸같지가 않습니다. 자주 넘어지고. 소리도 잘 안들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님께서 실물크기의 여자아이 인형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마치 살아있는것 같이 정교한 인형입니다.
어머님께서 "아들아. 이것을 사용하거라."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말소리는 안들렸지만. 그런느낌이 전해옵니다.

저는 그 인형에게 다가갔습니다. 새하얀피부. 윤기가 흐르는 검고 긴 머리카락. 적당한크기의 예쁜 젓가슴. 작고 가느다란 예쁜손. 그야말로 궁극의 미소녀. 이상형에 부합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어머님을 다시바라봤습니다. 여전히 말소리는 귀에 들리지 않았지만. "어서사용하지 않고 뭘 꾸물거리는것이냐?" 라고 호통하시는 것 같습니다. 놀라서 제몸을 보니. 어느세 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였습니다. 그인형도 역시 알몸입니다. 어머님이 보는앞에서 저는 그인형에게 조심조심 다가갔습니다. 순식간에 절정에 치달은 저는 인형의 몸안에 사정을 하였고. 이윽고 인형의 품안에서 온몸에 나른함을 느끼며 죽음보다 깊게 느껴지는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참만에 다시 눈을 뜨니. 눈앞에 제가 누워있습니다.

"성공인가"

라는 어머님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제몸을 보니. 여자의 몸이였습니다. 그 소녀인형의 몸입니다.

"새몸을 가지게 된 기분이 어떠냐?"
"엄마. 이건 여자몸이잖아요."
"당연하지."
"뭐가 당연해요."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조금지나니. 하얗고 가느다란 제 다리에서. 검은털이 자라기 시작한것입니다. 다리털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길었습니다.

"엄마. 털나는데요."
"이런. 부작용이군. 큰일인데. 아빠 오기전에. 이걸로 다리털을 제거하고 있거라. 하나도 빠짐없이 제거해야 한다."

어머님께서 주신것은 노란 고무밴드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사이에 걸치고 고무링부분을 다리털이난부위에 밀착시켜 밀었다 당겼다 하니. 고무밴드에 다리털이 얽혀서 빠지는것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다리털을 뽑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어머님은 원래 저였던 그몸을 들고 어딘가로 나가십니다. 문득 이런 몸바꾸기가 왠지 처음이 아닌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기장/오늘꾼 꿈 | Posted by 콩바구니 2007/12/10 09:52

[꿈이야기] 사운드 페스티발

꿈을 꾸었습니다.

은행에 가서, 로또 복권을 샀는데 은행창구 직원분이 모르는사람의 지갑 (18천원들어있는) 을 내밀며 가져가라고 하네요. "제것이 아닌지라 받을수 없습니다." 하고 은행을 나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한 아저씨가 앉아서 대금을 불고 있었는데, 그 연주가 일품이였습니다. 그냥 지나가려는데, 아저씨가 외칩니다.

"내연주는 새계 재일이다! 그런데 그냥갈수가 있는가?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 말씀에 생각이 바뀌어 다시 돌아와보니. 어디선가 장구, 가야금 등을 가지고 나타난 다른아저씨들이 합류하고, 소리꾼도 합류하여 뭔가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네요. 적당한자리에 않아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데, 그 장소가 어느세 무슨 행사장으로 바뀌면서. 키보드, 기타 등을 들고온 무리가 합류합니다. 행사장안을 잔잔하게 흐르는 국악과 Rock의 조화.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행사장 안을 살펴보니. 한국만화 전시회를 하고 있네요. 한국에 출간된 온갓 만화책이 전부 있습니다. 처음보는 희귀본도 있고, 18금 만화책도 제법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려고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진열대 에 놓인 책을은 그자리에서 들고 읽어도 되는 모양이였습니다.

행사장 밖으로나오니 가파른 절벽아래 모래사장이 있었고. 그 끝에 무대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무대뒤로 바다였구요. 거기서 노브레인이 나와 "아름다운세상" 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조금 망설이다가. 한곳에 짐을 내려놓고 잠바를 벗어 두고, 신발도 벗고, 절벽을 내려가 무대로 달려갑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절벽은 높았고, 무대또한 멀었습니다.

도로시,양철로봇.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와 함깨 힘을모아 사악한 마녀를 드디어 무찔렀습니다.
마녀는 4명이 설치한 함정에 빠져 거대한 풍차로 돌진하여 풍차날게에 몸이 반토막나 죽어버렸습니다.

4명은 마녀가 다시 부활할까봐 두려워 그 시체를 다시 반으로 나누어 도합 4조각의 시체를 각각 가지고 흩어져 각자의 장소에 봉인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해어졌습니다.

마녀를 무찔렀지만. 마녀의 저주때문에 도로시는 결국 원래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 세계에 눌러 살게 되었습니다.

그무렵 오즈의 세계는
도로시, 양철로봇, 허수아비, 사자 가 각각 세운 4왕국이 생겼습니다.
마녀의 부활을 효과적으로 막기위해 4명은 나라를 세운것이였습니다.

4국의 왕이된 각자는 마녀의 조각을 엄중히 봉인했지만.
시간이 지나 관리가 허술해진 틈을 타 마녀가 부활하기 시작합니다.

도로시 왕국에 자신을 도로시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이름은 도리스.
도리스는 드디어 도로시를 찾았노라고 기뻐합니다. 도로시는 저주때문에 나이를 먹지않아 아직도 10대 초반의 모습이였지만. 도리스는 나이를 먹어 이제 20대 중반을 넘긴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회를 기뻐하는 두 남매의 앞에 의문의 소녀가 나타납니다.

검은색의 고스로리 풍의 드래스를 걸친 그 소녀는 놀랍게도 도로시가 봉인한 마녀의 조각 이였습니다.
분명히 엄중 봉인했을 그 마녀가 이렇게 앳된 모습으로 부활하여 모두앞에 서있는것입니다.

  • 자던중 소변이 마려울때.. 그런데 일어날수가 없을때. 저는 유체이탈하여 소변을 보곤합니다. 변기에 소변을 보고 시원한기분이 들었는데.. 물을 내리려는 순간 원래대로 돌아와 저는 아직 자고있고. 여전히 방광은 가득차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짓을 두세번 반복합니다. 오전 12시 25분
  • 테미님저는 술 잘먹는사람이랑 술에 먹히는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소주4병을 마시고도 멀쩡하다는것은 그만큼 체력이 강하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평소에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 말이라, 자랑할만한 일 맞습니다. 다만 그정도 마시고 인사불성이 된다면 예기는 다릅니다만.. 오전 1시 3분
  • 저녁에 옥상에 올라가서 달을 봤는데.. 추석인데도 보름달이 아니여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이유가 있었군요... 오전 1시 12분
  • 식혜를 먹고 설겆이를 잠깐 하는데 싱크대 위에서 수상한 벌래를 발견했습니다. 바퀴벌래인줄 알고 죽였는데.. 자세히보니 색은 빨간대 형태는 집신벌래를 10배정도 키워놓은듯한 모습의 생전 처음보는 벌래였습니다. 그 빨간벌래 뭐였을까요... 오전 1시 17분
  • Get a mac 한글광고자막이거 정말 대박인걸요한참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스타 사용자라면 공감100배! 오전 1시 42분
  • 저는 요즘 마비노기접속해도 아는사람없고.. 길드원들은 거의 활동안하고...그래서 그냥 혼자 하는편입니다. 2시간동안 아무나 붙잡고 던전돌거나.. 땟목을 타거나 한다죠 오전 2시 4분
  • "보름달 원래 밝아요 오전 2시 27분
  • 보름달 원래 밝아요 달밤에 조명이 없는 공터(이를태면 연병장 같은..)에 가면 달빛에 비치는 그림자를 볼수가 있을 정도라죠. 도시에서 사는사람은 달이 밝은줄 모르더군요. (뭐 저도 도시사람이긴 합니다만..) 오전 2시 30분
  • 저는 이제 나이 20대 후반입니다만.. 아직도 면도를 안합니다. 수염이 없는건 아니지만.. 여자들도 나는정도에서 조금 굵은정도의 굳이 면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솜털이구요.. 그래서인지 매일아침 면도해야 하는 남자들은 저를 부러워하더군요.. 이거 좋은걸까요? 오전 2시 36분
  • 꿈이야기발냄세 때문에 없어진 마을의 생존자 자매의 이야기 였습니다만.. 거기에 간단한 그림을 그려 넣어봤습니다. 오전 4시 3분
  • 미선이 : 송시..무서워요 엄연한 자살 행위 그래서 웃어달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직 전과자의 몸으로 힘들어요 미안해요 ... 오후 2시 18분
  • "델리스파이스 : 고백" .. 정말 듣고 싶던 말이야 물론 1년전일이지만 기뻐야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눈물을 생각했었어... 오후 2시 27분
  • 델리스파이스 : 고백.. 정말 듣고 싶던 말이야 물론 1년전일이지만 기뻐야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눈물을 생각했었어... 오후 2시 29분
  • 델리스파이스 : 달려라 자전거... 그대와 첨만났지 반짝이는 쇼윈도 맑은 여름 어느덧 나른한 오후였어 ... 오후 2시 31분
  • Rainy Sun: Ocean가사를 적고싶었지만.. 영어인데다 알아듣기 어려워서 관둘렵니다. 독특한 창법으로 귀곡메틀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부산출신 인디밴드. 레이니선입니다. 1집은 정말 명반이였죠.. ㅎㅎ 오후 2시 38분
  • Belle and Sebastian - Lazy Line Painter Jane... You will have a boy tonight You will have a boy tonight On the first bus out of town ... 오후 2시 47분
  • Franz Ferdinand - Take me out 오후 2시 50분
  • Sonic Youth - The Diamond Sea 오후 2시 55분

이 글은 kongbagu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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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비리비리한 남자가 시장엘갔습니다. 그남자는 사실 태권도를 연마하는중이였는데, 나쁜놈을 자신의 태권도로 혼쭐내는것이 꿈인 그런남자였습니다.
비비비리한 남자는 시장에서 무시무시하게 생긴 남자와 만납니다. 180은 넘는키에 커다란 덩치, 온몸에 문신을 하고 흉터투성이의 험악한 얼굴은 "나는 악당이다" 라고 온몸으로 주장하는듯한 그런 남자였습니다.
비리비리한 남자는 그 악당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머릿속으로 덩치큰 남자를 자신의 태권도기술로 멋지게 날려버리는 장면을 이리저리 수차례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덩치큰 남자에게 시비를 걸려고 합니다.
눈치빠른 덩치큰 남자. 비리비리한 남자의 시선을 알아보고
"뭘 꼴아봐 이자식아!"
소리를 침니다. 순식간에 기선제압당한 비리비리한남자. 보기흉하게 자빠졌습니다. 주위시선이 창피해진 비리비리한남자는 꺼내서는 안될 무기를 꺼내고 맙니다. 그것은바로 한달동안 빨지도 않고 신고다닌 양말의 꼬린네였습니다. 덩치큰남자에게 그 냄새나는 양말을 들이대자 덩치큰남자는 그 지독한 냄세에 질려 즉시 기절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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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습니다.
양말의 냄새가 너무 너무 심해서. 그일대의 공기가 오염된것입니다. 정부는 이것을 남파간첩이 벌인 가스공격으로 판단하고 오염구역에 군대를 파견합니다.
화생방 전문 담당부대가 원인조사및 방재를 위해 우선 파견됐습니다. 물론 그들은 오염지역에 완전무장을 하고 방독면 착용하고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그 지독한 냄새에는 방독면이 소용없습니다. (방독면은 암모니아를 차단하지 못합니다..) 비위가 강한 몇명을 제외하고 요원 대다수가 기절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정부는 결국 그 사건이 벌어진 마을을 불태워버리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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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피령이 내려져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마을안에는 아직도 대다수 주민들이 기절해있습니다. 비위가 강한 군인들이 화염병을 챙겨들고 마을 곳곳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화염병을 투척하기 시작합니다. 마을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탈출하는 민간인은 그자리에서 사살당했습니다. (냄새가 배여서 참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침 그마을을 지나게 됀 야당의원이 그마을의 참상을 목격합니다.
어찌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다 마을외곽의 건물밖에서 놀고있는 3명의 꼬마여자아이들을 발견합니다. 그 아이들만이라도 구해야겠다고 생각한 의원은. 무작정 그아이를 대리고 그마을을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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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의 부모님은 시장에 가셨다고 했습니다. 시장은 미지의 가스공격으로 초토화된상태라 부모님의 생사는 알수가 없습니다. 아마 돌아가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의원은 그 꼬마들을 인근 동물원에 맡기자고 결심합니다.

동물원 가는길에 으리으리 번쩍번쩍한 현대식의 큰 건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집권여당 딴나라당의 당사였습니다. 야당의원은
"바로 이당이 너희부모를 죽이고 너희 마을을 불태운 당이다. 잘 기억해두어라."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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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동물원에 도착했습니다. 마음씨 좋아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나왔습니다. 야당의원이 그 남자에게 이아이들을 맡아달라고 합니다. 중년의 남자는
"여기서 먹고살려면 일을 해야 한다. 꼬맹이들이 무슨 일을.."
라고 말합니다.
그때 문이열리고 작업복을 입은 까무잡잡한 건강미 넘치는 소녀(13살정도)가 그 아이들을 보고 중년남자에게 말합니다.
"아저씨 예네들 내가 아는데... 일 잘해요."
그날부터 소녀들이 맡은일은 동물원의 텃밭을 일구는 일이였습니다. 막내가 먼저가고, 둘때가 첫째가 농기구를 잡고. 잡초를 뽑고, 밭을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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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엄마를 찾아 어떤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4층짜리 건물이였는데.. 4층의 승강기에서 엄마를 발견합니다.
마침 엄마는 승강기의 조작판을 조작하고 있었습니다. 뭐가 문제가 있는지 승강기는 한참동안 출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승강기 가까이 갔습니다.
그순간 승강기 밑바닥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면서 엄마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떨어집니다.
소년은 몸을 날려 그 아주머니를 구합니다.
그다음순간 소년의 엄마가 구멍으로 떨어졌습니다. 조작판을 조작하는데 신경쓰고 있던 엄마는 바로 뒤에 구멍이 생겼다는것을 모르고 뒷걸음질로 발을 내디딘것입니다.

이윽고 커다란 "쿵" 소리가 들리고. 소년은 절망했습니다.
4층높이에서 떨어졌으니 어쩌면 살아계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소년은 울면서 1층으로 달려갑니다.
1층 승강기의 문은 열려있었습니다.
승강기 안쪽을 살펴보던 소년은 밑바닥에서 소년은 기묘한 구멍을 발견합니다. 그곳으로 엄마가 빠진것이라 생각한 소년은 그구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구멍안에는 나선형 계단이 이어지는 복도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엄마를 찾기위해 나선형계단을 따라 내려갑니다. 왠지 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엄마를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공격해오는 정체불명의 적을 쓰러트리고, 적의 두목은 마녀라는 사실과 그 마녀가 엄마를 납치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계단 곳곳에는 철장이 있고 그곳에는 억울하게 잡혀들어온 여러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 사람들을 감옥에서 풀어줍니다.

여러여러 일이 일어나고, 동료도 사귀고 하면서 꾸준히 복도를따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 소년은 드디어 최하층에 다다랐습니다.

복도를 나가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대한 방이 나타났습니다. 방 안에는 평소와 다른 검고 이상한 옷을 입은 엄마와 길고 검은 생머리에 가슴이파인 검은 드레스 차림의 마녀가 서있었습니다. 엄마는 마녀에게 세뇌를 당한듯합니다.

사악한 마녀는 엄마로 하여금 아들을 공격하게 합니다. 엄마가 검은 오라를 내뿜으며 아들에게 한발작 다가가는순간

아들은 가슴앞에 두손모아 깍지를 끼고 두눈을 감는 경건한자세로 뭐라고 말합니다. 자세히는 들리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당신의 딸입니다. " 라고 말하는것은 얼핏 들렸습니다. 순간 엄마의 두눈이 빛나고...

"일어나!"

라고 외치십니다. 동시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꿈이였던것입니다.

학교입니다. 시대는 미래인듯합니다.
온몸이 기계인 안드로이드 소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소녀에게 반한듯한 소년.
소풍을 갑니다. 안드로이드 소녀는 소풍가는 버스에 오르다가 그만 발을 잘못딛어서 넘어지고 맙니다.
소년소녀를 부축해줍니다. 그리고 자리에 같이 않네요.
버스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버스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소년 소녀는 자전거를 탑니다.
안드로이드 소녀는 자신의 몸무개때문에 자전거타기를 꺼리지만.. 소년이 괜찮다고 하며 뒷좌석에 소녀를 태웁니다.
그렇게 소녀를 태운 소년은 자전거를 몰아서 곡예에가까운 주행을 하며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난간위로 운전하거나) 어느 대궐 안으로 침입합니다. 자전거로 몸무개가 300kg은 넘는 안드로이드 소녀를 태우고 벽을 넘고 난간을 타며, 지붕을 넘어서 말이죠.

난대없이 난입한 소넌의 자전거 실력에 감탄하면서도. 겂없이 띄어든 소년을 혼내주어야겠다는 일념으로 나타난 한무리의 사람들과 소년 소녀가 대치합니다.

소년이 말하기를. "이사람들이 나의 어머니를 죽였어. 나는 복수를 해야해." 라며 승산없는 싸움을 거는군요.
갑자기 복수극에 끼어든 안드로이드 소녀. 난감해합니다.
하지만 소년이 싫지는 않았는지 어디선가 라이플을 꺼내들며 소년을 거듭니다.

"그래. 도와줄께"

덧) 이 꿈에서 저는 안드로이드 소녀의 시점이였습니다... 꿈이란게.. 꼭 한참 재미있어지려면 깬다니까요.. 클라이막스에서요. 아까워요.. ㅠㅠ

개와 고양이의 소굴에 사는 오덕후. 그리고 마법사와 무투가가 수정요정을 만나는 이야기

TV특종 세상에 이런일이의 한장면 같습니다.

리포터가 어느 가정집을 방문하는데요. 문제의 인물이 사는곳은 3층주택의 2층으로.  정문에서 뒤로돌아 상당히 구석진곳에 위치한 쪽문으로 들어가서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출입할수 있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가는 중간 계단에 한무더기의 강아지들이 보이더니.  그 인물이 사는 집의 문을 열자 수십마리의 각종 고양이들이 리포터를 반기는군요.

그리고 왠 아저씨(이후 오덕후씨라고 칭하겠습니다..)하고 인터뷰를 하는데요.. 자기가 수집한 각종 프라모델. 모델건 등을 자랑하더군요.

그런장면을 TV를 통해 지켜보던 남녀 주인공. "저집이 틀림없어" 라고 하며 바로 그곳을 향합니다.

남자는 무투가인듯하고. 여자는 마도사 인듯합니다.

그 남자의 집에 방문한 두남녀. 특이한 복장의 두 사람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 오덕후씨. M-16A1 의 모델건을 꺼내들더니 M-16A1 소총의 제원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마도사로 보이는 여자는 오덕후씨의 그런 행동에 아랑곳 않고 지팡이를 들어 무언가 주문을 외우고.

갑작스런 폭팔과함깨 휘황찬란한 빛이 주인공을 감싸더니. 어딘가 이상한 장소로 장면이 바뀝니다.

그곳은 동굴 같았는데. 사방에 딸린 보랏빛의 수정에서 나는 은은한 빛때문에 어둡지 않았습니다.

주 인공남녀는 그곳에서 요정들과 만납니다. 요정중 하나가. 갑작스런 폭팔은 보라색수정의 자기장에 의한 간섭으로 일어난 일인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나서는 요정 4명, 어째서인지 주인공을 따라가고 싶어하네요.

그중에 한명은 전투지원마법에 특기가 있다 했고 (힘이 솟는 마법이라든지..) -> 짧은 머리에 씩씨해보이는 타입이였습니다.

또 다른 한명은 마법보조에 특기가 있다고 했고..(MP회복이겠죠...)-> 요염한 몸메였던가요?

또 한명은 회복계열마법에 특기가 있다고 했으며. -> 참하게 생겼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우물쭈물하다가 별다른 특기가 없지만 열심히 할게요 >< 라고 했습니다. -> 제일 어려보이는 인상. 귀여웠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조금 고민하다가. 그럼 면접을 보자. 라고 결정.

4명의 요정들에게 인적사항. 취미. 특기. 장래희망 등을 물어보는군요...

그런데 4명 다 대려가면 안되는것이였을까요? ^-^a

군대꿈인지 뭔지..

원도 철원 의 어느산골을 올라올라 간곳은. 어떤 부대였습니다.
꿈에서 저는 방송국 리포터인듯 했고. 오늘은 그 모 부대의 사병들을 취재하러 가는길입니다.

가는길에 탕! 총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김상병이 M-16소총으로 꿩을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100미터상공의 꿩을 총질한방에 잡은 김상병은 옆의 이등병에게 잡은 꿩을 건내주며 요리할것을 지시합니다. 그리고 자기 실력이 어떻냐고 자랑을 하네요. 김상병을 따라 막사로 갔습니다.

부대원들과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고. (무슨예기였는지는 기억이...) 아까 그 이등병이 꿩을 요리해와서 내무실 회식이 벌어집니다. 박병장이 숨켜놨던 거라며 맷돼지를 꺼냅니다. 맷돼지를 구워야 하는데 땔감이 없었습니다.
제 가방에서 정석책이 나왔습니다. 재빠르게 제 책을 가로챈 박병장은 그 책을 땔감삼아 돼지를 굽겠노라고 합니다. 책은 생각보다 불이 잘 붙는 물건이 아니며. 돼지를 굽기에도 적당한 화력을 낼수 없음을 피력하며 정석책이 불태워지는것을 막아보려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책에 불이 붙은순간.

저는 치과에 앉아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여자분 이십니다) 이 말씀하십니다. '이가 썩었네요. 빼야겠는걸요.
않으세요.' 그리고 나서 뺀치로 이를 빼려 합니다. 저는 그때 갑작스런 졸음을 느끼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빼서는 안됀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몸부림을 칩니다.

가까스로 빠져나온곳은 치과의 화장실. 변기옆에는 뭔지 알수없는 물채가 놓여있습니다. 페트병만한 그릇에 한가득 담긴 그것은. 왠지 이빨을 닦는데 사용하는 물건인듯합니다.

뺀치를 들고 화장실로 달려오는 의사선생님의 목소리에 당황한 저는 그 물건을 넘어트려서 바닥에 쏟아버리고 맙니다. 다시 주워담으려 했으나. 절반이상이 바닥에 있던 미량의 물에 녹아버렸고. 나머지는 색이 청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어찌어찌 해서 다시 붙잡혔는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이런 늦었군. 하시며 손거울을 주는것입니다.
거울을 통해 이를 보니.. 이빨하나가 중간에서 부러져서 사라져있고. 그자리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습니다.
어제꾼 꿈부터 하죠.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산길을 가고 있었죠.

한 소녀가  서있었습니다.
짧은머리. 반바지에 티셔츠의 활동적인 모습입니다.

손을 흔들길래 가까이 가보니
<- 이렇게 생긴 핸들을 꺼내들더니 순식간에 자전거 핸들을 교체해버립니다.

그리고서는 이 V자로 꺽어진 핸들에 착 앉아버렸습니다.

어디로 가자는 말도 없이 자전거를 출발 시켰습니다.
소녀가 몸을 움직여서 방향 조절을 해주었기때문에
저는 그냥 패달만 밟았죠.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소녀는 내려서 어딘가로 달려갑니다. 선수 대기실.
그리고 자전거들.. 많은 마을사람들과 트랙.

그녀는 경륜선수였던것입니다.

저는 제 휴대폰으로 그녀를 찍기위해 결승점을 향해 갑니다.
왠지 그녀는 1등을 할것 같습니다.

오늘의 꿈입니다.

저는 흑인의 청년으로. 심장이 약한 백인의 저택에서 몸종으로 일하는 처지였습니다.
너무 약해서 모종의 보조장치를 하고 다닙니다.
심장이 약한 백인청년은 자신의 저택에 있는 풀장에서 원없이 수영을 하는것이 소원입니다.
백인 청년은 하인들의 결사적인 만류를 뿌리치고 수심 2미터정도의 풀장에 뛰어듭니다.

다음순간 저는 뒷골목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지만.. 놀고 있다기보다는 따당하고 있습니다.
너는 농구도 할줄 모르면서 툭하면 렙이나하고. 자기가 무슨 훌륭한 레퍼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있어.
주제파악좀 하시지. 이런종류의 힐난을 듣고 있다가.
한국인 이라는 청년의 신들린듯한 춤솜시에 얼이빠집니다. 한국에서 이정도는 기본이지.
라며 우쭐대는 그를 보며.
뭔가 한마디를 하긴 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방금 꾼 꿈입니다.

요즘 한참 유행한다는 어떤 게임을 받아다 실행했습니다. (꿈속에서 유행하는 게임이고 실제로 존재하는 게임이 아닙니다만.. 장르는 1인칭 3D 슈팅인듯 했습니다.(둠 씨리즈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화면이 너무 어두운건지 실행은 했는데 잘 안보여서 모니터 화면 밝기를 최대로 해두고 불을 껐습니다. 대충 밤인듯. 어두운 배경에 모니터안으로 섬짓한 인트로가 제생되고 있습니다.

앤터키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하려합니다.

주인공을 고르는 화면이 나옵니다.
거인형의 불끈불끈 파워월등한 남자. (스피드가 느림)
날렵한 체구의 파워와 스피드 둘다 보통인 남자.
날씬한 여자.(스피드 월등. 파워약함)

여자 로 선택했습니다.

동영상이 나오는군요.

우주선이 어느행성에 불시착합니다.
바깥상황을 알아본다며 근육질 남자가 우주선 밖으로 나가는데
어떤 건물의 출구쪽에 서는순간

어디선가 날아온 단분자와이어에 몸이 감기더니 산산조각나버렸습니다.
날렵한 남자가 놀라 뛰어가지만..
우주괴수들의 막강한 힘앞에서 (거대한 촉수괴물이였습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여주인공만 남았군요.

쇄도해오는 우주괴물. 위기의 여자.
순간 여자는 변신을 합니다.
갑각류의 피부를 가진 매끈한 몸이 된 여자는 (갑각류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색시하게 느겨집니다..) 우주괴물에게 대항하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그런데 우주괴수는 여자를 죽이지 않고 생포하는군요.
그리고 어딘가 알수없는곳으로 여자를 끌고갑니다.

아마도 이 게임의 목적은 그 어딘가 알수없는 미궁에서 탈출하는것 인듯 합니다.
(잔잔하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이였는데..
종이에 써놓은다음 지우개로 대충 지워놓은 기분이랄까.. 자세한 내용이 생각이 안납니다..OTL)

주인공은 15세가량의 소녀.
친구들과 모험을 합니다.
모험의 끝자락에서 두 여신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랑 어떤 대화끝에
여신인지 뭔지 정채모를 사람이 주인공에게 뭔가를 행하고,
주인공은 어른이 됩니다. (성인식을 마쳤다는 뜻일까요?)
활달한 꼬마소녀에서 어른스러운 숙녀로 변신을 마친 그녀는

새로운 모험을 향해
작은배를 앉아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큰배를 향해 노를 젓습니다.
핑크색의 하늘하늘한 프릴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아직은 꼬마인 그녀의 친구들(전 모험의 동료들) 이 그녀를 전송합니다.
아주아주 재미있는 한편의 극장판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의 꿈이였습니다.

시대상황은 지금부터 수백년후의 미래.
통일한국. 고려연방에서 벌어지는 사건입니다.(북과 통일하고. 간도땅도 찾고, 해서 고려연방의 영토는 굉장히 넓었습니다.. 중국은 민족주의 부활로 분열된지 오래고, 미국은 없습니다.. 망했습니다.. 일본은 아예 보이지 않더군요. 침몰한모양입니다.)
두명의 해설자가 나와서 지금 시대는 이런 시대다 . 라고 하며 세계지도까지 펼쳐가며 설명을 하는군요. 이윽고 막이 올라가고..

주인공은 안드로이드소녀. 한복차림에 꽃신을 신었습니다.
← 대충 이런느낌의 인상입니다.

소녀는 정채불명의 악당들의 공격을 피해 달아나고 있습니다.
도주에 성공하지만 소녀는 다리를 살짝 다치고 맙니다.

소녀는 평소 일하는 식당에 가서 식당주인에게 다리의 수리를 의뢰합니다.

어쩌다 다쳤느냐 어쩌구 저쩌구 식당주인과 예기를 하고있는데 식당한켠에 한 소녀가 본식당에서 일하고싶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소녀는 그소녀가 식당에서 일할수 있는 자질이 있는아이인지 시험을 합니다. 냄새나는 신발을 던지는 파격적인 방법으로 말이죠.. 질색을 하는 소녀에게 그정도 냄새도 참을수 없는 인내력이면 식당에서 일할 생각을 말아라! 라고 충고를합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악당의 음모는 착착 진행됩니다. 일단은 바이러스살포로 혼란을 야기한다는 계획인것 같습니다.

악당의 생김새는..
기계몸에 머리위로 뇌가 튀어나와있는 형태입니다.

일전의 정의의 여경찰과 일전에서 여경찰의 공격에 뇌가 뒤틀리고 폭발했으나 금방 재생되었습니다. 나노 테크놀러지인듯 합니다.

← 여경찰은 이런느낌이였습니다.. 단분자와이어를 사용합니다.

어찌저찌해서..


로봇친구들의 행동이상과 그원인을 알아챈 안드로이드소녀는 그 이상상황에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정의의 여경찰과 손을 잡습니다.

로봇친구들을 구하려는 안드로이드소녀와 정의의 여경찰과 악당의 대결이 다시 펼쳐지려 하는순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정말 아까운 꿈이였어요... 나머지를 이어서 꿀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스토리는 다시 되집어보니 두서없고 영 아니다 싶지만 비주얼은 정말 볼만 했습니다.

(꿈이니 당연한건가요.. ㅎㅎ)
오늘 꾼 꿈에서 저는 에린에 있었습니다.
어느때는 수수바구니의 모습으로 단검의 숙련을 쌓던중 이것의 숙련이 어느정도 쌓여서 아이데른식 개조를 위해 하필이면 개밥바구니에게 맡겼습니다.. (달바라기는 성당알바로 바쁘니 개밥바구니가 다녀오라는 그런의미죠..)
공교롭게도 창고전용으로 태어난 개밥바구니는 반호르는물론 던바튼도 가본 역사가 없습니다. 반호르는 티르코네일에서 걸어가기에 상당히 부담스러운 거리입니다.
그래서 반호르행 문게이트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다리쭉뻣고 문게이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사람이 저에게 와서는 다음의 문제를 제시합니다.



이거 왠 수학 문제입니까?
어허허... 단순한 수학문제가 아니네 자세히 보시게나.

다음장을 펼쳐보니


언어영역도 있었군요. 수리탐구에 언어에 사회영역등등 온갓 장르가 퓨전된 형식의 문제가 100여개나 있었습니다. 특이한건 전부 고무공을 떨어트리는 시험을 태마로 한것이였다는거죠.

50여개쯤 풀었을때 '밥먹어라' 라는 아버님의 부르심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일기장/오늘꾼 꿈 | Posted by 콩바구니 2005/01/11 16:16

[꿈이야기] 대공원에서...

어린이대공원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잼나게 놀다가.. 가져갔던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가방안에는 개인적이고 무척중요한 소품들이 있어서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가방을 마지막으로 두었던 자리를 기억을더듬어 찾아갔으나 그곳에 가방은 없었습니다.

길가던 행인이 말하길 분실물처리반이 일괄 수거해갔으므로 분실물센터로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분실물센터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몸집이 엄청난 거인을 만났습니다.(3M는 족히 넘는듯합니다.) 사람들이 거인을 무척 무서워하고 피하고 있었습니다. 거인은 외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거인의 생김새는 흉폭하지만 마음씨는 착한 사람이였던거 같아 우리는 금방 친구가 되었습니다.

분실물센타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가운대 탁자에 놓여있는 브루마블 게임상자가 바로 그것이죠. 이 상자의 윗부분에 두 손바닥을 가지런히 펼쳐서 놓으면 그상자안으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보통 두손바닥을 상자위에 얺는일은 없지만.. 옆에 서있던 나쁜사람들이 (인상은 좋았습니다만..) 지나가는 행인을 잡고 상자에 두손을 얺게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뜻하지않게 그광격을 목격한 저는 겁에 질렸습니다.

같이갔던 거인은 그광경을 보고 격분하여 그 삼인방(세명이였습니다. 20대중반즈음의 여자1명에 남자2명이였죠)에게 달려갔습니다.

격투가 일어날줄알았던 현장은.. 격투가아닌 언쟁으로 진행이 되고있었습니다. 여자의 말빨에 놀아난 거인은 결국 상자에 두손을 포개어서 얹어놓게 되고, 상자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가방을 찾아야 되는데 친구를 잃어버려습니다. 뭔가 돌파구를 궁리하던 저는 무작정 그 세명에게 달려가서 브루마블 상자를 탈취하는데 성공합니다.

브루마블을 탈환하기위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그공방전에서 저는 이꿈이 나의꿈이다는 점을 십분활용한듯합니다. 말도안되는 이유로 두손바닥을 브루마블 상자에 놓게된 세사람은 괴성을지르는 표정으로 조용히 상자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상자는 무척 위험한 물건입니다.
귀를기울여 상자에 갔다대보기도 했지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조심스레 뚜껑을 열어보려 했지만 열리지 않습니다.
탁자위에 놓고 한동안 친구를 구할 방도를 고민했습니다.
그때 진짜 분실물센터의 주인이 왔습니다. 제가 잃어버린 가방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분실물센터의 주인과 함께 브루마블상자를 여는법을 궁리했습니다.



답이 나왔습니다.
분실물센타의 주인이 가지고온 어떤 고서적에 의하면
브루마블의 봉인을 여는법은 뜨거운물이 들어있는 주전자를 상자위에 얹은다음 주전자의 뚜껑을 여는것이였습니다.
그렇게하면 봉인이 풀린다 합니다.
그러나 봉인을 풀면 안에있는 잡겄들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오게되므로 무척이나 위헙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친구를위해 그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한저는 봉인을 풀기로 결심합니다.
분실물센타의 주인의 결사적인 반대를 무릅쓰고 저는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브루마블상자를 들고 가방을 매고 그자리를 신속하게 벗어났습니다. 분실물센타 주인의 추격은 가뿐하게 따돌립니다.

마침 제 가방에는 주전자가 들어있습니다. 휴대용 버너도 있습니다.
화장실로 달려가 물을뜨고 휴대용버너로 주전자에 물을 데운다음 브루마블 상자위에 얹었습니다.
심호흡을 하고, 주전자뚜껑을 여는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아아..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후속편을 꿀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꿈 꾸면서 전에 꾸었지만 잊었던 어떤꿈의 후속편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전의 꿈은 아마도 캠프에 관한 꿈이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