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에 있었던 마비노기 연제작가들의 미니오프에 대한 후기입니다.
오늘은 마비노기 연재작가들의 미니오프가 있는 날입니다. 점심챙겨먹고 허둥지둥 지하철에 몸을 실었죠.
1시간 가량 걸려서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7번출구쪽 편의점앞 의자라..
도착하니 근처에 웬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않았습니다. 무슨일일까..
인파에 가려서 자세한건 보지 못하였지만.. 구급차를 부르라는 소리. 응금처치용 도구함인듯한 적십자의 상자둘 등을 보아 누군가가 계단에?른?같았습니다. (이런..)
약속장소를 찾으니
엘리사님을 포함한 몇분이 모여있는것이 보였습니다.(솔직히 긴가민가 했는데.. 엘리사님이의 그 머릿결을 보니 딱 알겠더군요.)
조금 기다리니 슁아님.두치오님.도바님 등등등.. 모여서 도합 12명이 모이게 되었죠.
그자리에서 수익금분배가 있었고
근 3년간 사용하였던 그라파이어를 저렴한가격 2만5천원에 두치오님에게 넘겼습니다.
이제 이돈으로 마리미때를 살수가 있습니다~~ ㅋㅋ
일단 볼일이 끝나고 도바님은 볼일이 있으시다며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한참의 논의끝에 신천의 명물이라는 뿅뿅 오락실로 향했습니다.
요즘 전자오락실이 전반적으로 문닫는추세인지라..(저희동내의 오락실은 전부 문닫거나 성인용 경마오락실로 업종을 전환하였죠.) 진짜로 오랬만에 전자오락실에 가는것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그다지 끌리는 오락은 없었습니다.
하우스오브데드3 , 1943, 건버드,
두더지잡기, 펀치등을 한번씩 해보고
고기집을 향했죠.
고기
고기
고기!
수많은 아줌마의 호객행위를 무찌르며 일단 향한곳은
1인입장료가 7천원인 고기뷔폐점이였습니다.
와아..
자리가 없었어요. ㅠㅠ
11명의 자리를 마련할수있는 고기집을 찾아야 했습니다.
한참을 돌아다니다
1인분200그람 에 서비스 확실히 넣어준다는 한 숫불고기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1명이서 뺑 둘러 않아서 고기를 먹었죠. 맛있었습니다.
제이누스님의 링귀걸이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어색하네요)
맛있게 먹고 나와서 일동은 오는길에 봐두었던 기로스 전문점을 향했습니다.
그자리에서 기로스를 사서는 기념촬영도 하고. 맛있게 기로스를 먹었습니다.
2차는 노래방.
엘리사님의 그.. 스페이스 판타지(이박사)와
그리고 복슁아님의 큐티송 (어떤노래든지 슁아님이 부르면 동요가 되버립니다..) 이 참으로 인상적이였습니다.
참으로 재미있게 놀았죠.
10시 좀 넘어서 귀가를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망년회시즌이더군요. 거의 막차가 다되어가는 시간임에도 지하철2호선은 만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