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바구니의 그림일기


그림쟁이면 누구나 있을 굳은살이지만.. 유난히 개을렀던 탓에 학교다니면서도 한번 생기지 않았던 것이 최근에는 아예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어느날 문득 보니까 손가락 안쪽부위가 살짝 부풀어 올라 있더라는..

한때는 뭍 여성들의 선망과 질투를 받기도 했던 손인지라..
(지금은 살이 좀 쪄서 약간 통통해졌지만 말이죠...)
아쉽기도하고.. 열심히 했다는 증거인지라 뿌듯하기도 하고..

약간 복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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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nch 2005/03/30 15:13  댓글주소  댓글쓰기

    헤에-
    그림을 요즘엔 안그리는 저에게 생긴 굳은살은 무슨뜻일까요;

  2. 콩바구니 2005/03/31 04:54  댓글주소  댓글쓰기

    Vinch// 음.. 그건 모르겠네요.. 그림이 아니더라도 연필따위를 오래잡아야 하는 일을 하신다거나 하는게 아닌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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